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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제4심음(S4)
• 심실확장기 시 심방의 지나친 수축에 의한 혈액의 난류 때문에 발생
•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관상동맥우회술에서 나타나는 심방성 말발굽 리듬
• 제1심음 바로 전, 확장기 후반부에 가장 잘 들림
• 저주파소리는 청진기 좁은 쪽 판(bell)으로 들을 때 가장 잘 들림
제4심음(S4)은 확장기 후반 심방이 과도하게 수축하며 뻣뻣해진 심실 벽에 혈류가 부딪혀 생기는 저주파 심음이다. 청진 시점은 S1 바로 직전이며, bell을 가볍게 대고 들어야 잘 포착된다.
원인 질환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등 좌심실 벽 두께나 경직도를 높이는 상태가 대표적이다. 이들에서는 확장기 기능장애가 생겨 심방이 더 강하게 수축해야 하므로 S4가 나타난다.
S3와의 감별은 발생 시점으로 한다. S3는 S2 직후 확장기 초반 급속 충전기에 들리고, S4는 S1 직전 확장기 후반에 들린다. 둘 다 저주파라 bell로 청진하지만 시간적 위치가 다르다.
심방세동에서는 효과적인 심방 수축이 사라지므로 S4가 발생하지 않는다. S4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정상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심방 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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