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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제3심음(S3)
• 심실확장기 혈액이 충만되는 소리
• 심실탄성의 저하에 의한 혈액의 난류 시 발생
• 약하고 짧은 소리로서 어린이나 젊은 사람만 들림
• 제2심음이 들린 다음 또는 환자가 왼쪽으로 누운 자세일 때 소리가 가장 잘 들림
• 저주파소리는 청진기의 좁은 쪽 판(bell)으로 들을 때 가장 잘 들림
• 울혈심부전, 승모판 역류, 제한심낭염에서 들림
| 구분 | 제3심음(S3) | 제4심음(S4) |
|---|---|---|
| 발생 시기 | 확장기 초기(급속 충만기) | 확장기 말기(심방 수축기) |
| 발생 기전 | 심실탄성 저하로 급속 충만 혈류가 심실벽에 부딪혀 진동 | 심실 유순도 저하로 심방 수축 시 혈류 저항 증가 |
| 정상 청진 | 소아·젊은 성인에서 생리적으로 들릴 수 있음 | 정상 성인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음 |
| 병적 의미 | 울혈심부전, 승모판 역류, 제한심낭염 | 좌심실 비후, 고혈압성 심질환, 허혈성 심질환 |
| 청진 부위·자세 | 심첨부, 왼쪽 누운 자세, 종형(bell) | 심첨부, 왼쪽 누운 자세, 종형(bell) |
S3는 확장기 초기 급속 충만기에 발생하는 저주파 심음으로, 제2심음 직후에 들린다. 청진 시에는 종형(bell)을 가볍게 피부에 대고, 환자를 왼쪽으로 눕힌 자세에서 심첨부에 대면 가장 잘 들린다.
정상적으로는 소아나 젊은 성인에서만 생리적으로 청진될 수 있다. 중년 이후 성인이나 심혈관 질환자에서 S3가 뚜렷하면 좌심실 수축기능 저하 또는 울혈심부전을 강하게 시사하는 병적 소견(갤럽 리듬)으로 해석한다.
S3는 저주파이므로 판막형(diaphragm)이 아닌 종형(bell)으로 청진해야 한다. 앉은 자세는 심첨이 흉벽에서 멀어져 청진에 불리하므로, 반드시 좌측와위를 취하도록 한다. 응급실 등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는 청진이 어려울 수 있음을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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