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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아 환자의 운동발달을 평가할 때는 두미방향과 근원심방향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머리 조절이 먼저 확립되고 이후 몸통, 골반, 하지 순서로 발달하며, 체간과 근위 관절의 안정성이 먼저 확보된 뒤 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이 발달한다. 파악 양상은 자측 수지 파악에서 노측 집게 파악으로 진행된다.
운동조절단계는 운동성 → 안정성 → 조절된 운동성 → 숙련 순서로 진행된다. 영아가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운동성 단계를 거쳐 체간과 근위 관절을 고정하는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후 안정된 기저면 위에서 체중이동과 팔 뻗기를 결합하는 조절된 운동성으로 나아간다. 중재 목표를 설정할 때 현재 아동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먼저 판별해야 한다.
원시반사가 6개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세하게 남아 있으면 운동발달 지연이나 신경학적 문제를 시사하는 소견으로 해석해야 한다. 반사가 통합되지 않고 계속 우세한 상태에서 수의 운동을 강요하는 중재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보상 패턴을 고착시킬 수 있다. 중추신경계 성숙을 전제로 한 발달 단계별 접근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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