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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정상운동발달 법칙
•몸쪽에서 먼쪽으로 발달
•머리부위에서 꼬리부위로 발달손 조작이나 발가락 움직임 같은 작은 관절의 분리 운동을 훈련하기 전에 어깨와 골반의 안정성, 몸통 조절이 먼저 확보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발달은 큰 관절에서 작은 관절로 진행되므로, 큰 근육군의 협응 패턴이 안정된 뒤 정교한 조절이 가능해진다.
뇌성마비나 발달지연 아동에서 근위부 안정성 없이 원위부 조작만 반복 훈련하면 보상 패턴이 고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 집기 과제에서 어깨와 팔꿈치 전체를 움직이는 초기 패턴이 보이면, 먼저 어깨 안정성과 몸통 조절을 촉진한 뒤 손목과 손가락의 분리 운동으로 진행한다.
원시반사가 생후 4~6개월 이후에도 통합되지 않고 지속되면 정상적인 수의운동 발달이 방해받으므로, 반사의 소실 시점과 통합 여부를 반드시 평가에 포함해야 한다. 반사 우세 상태가 지속되는 아동에게 정교한 운동 과제를 먼저 요구하는 것은 발달 순서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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