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팔꿈치증의 동통재현 평가를 위해 밀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장 통증이 심한 부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팔꿉관절의 검사 및 평가
문제

테니스팔꿈치증의 동통재현 평가를 위해 밀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장 통증이 심한 부위로 옳은 것은?

해설

밀검사

테니스팔꿈치증의 동통재현 평가방법으로 가쪽위관절융기염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테니스팔꿈치증(Tennis Elbow)의 평가 방법인 밀검사(Mill's Test) 시 통증이 재현되는 해부학적 위치를 묻고 있어요. 테니스팔꿈치증은 정식 진단명으로 가쪽위관절융기염(Lateral Epicondylitis)이라고 하며, 손목을 펴는 근육들의 공통 부착부인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에 발생한 염증 및 퇴행성 변화를 의미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밀검사는 손목폄근(Wrist Extensors), 특히 짧은노쪽손목폄근(Extensor Carpi Radialis Brevis, ECRB)의 기시부에 스트레스를 가해 통증을 유발하는 검사예요. 손목을 굽히고 아래팔을 엎침(Pronation)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완전히 폄(Extension)하도록 하면, 가쪽위관절융기에 부착된 손목폄근들이 강하게 당겨지면서 염증 부위의 통증이 재현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예요. 핵심! 해부학적으로 위팔뼈(Humerus)의 먼쪽(distal) 끝부분에는 두 개의 돌출부가 있는데, 바깥쪽이 가쪽위관절융기, 안쪽이 안쪽위관절융기(Medial Epicondyle)예요. 가쪽위관절융기염(테니스팔꿈치)은 손목폄근건의 과사용(Overuse)으로 인한 건병증(Tendinopathy)이므로, 손목을 강제로 굽혀 이 근육들을 신장시키면 가쪽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1번 손목굴(Carpal Tunnel)은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지나가는 손목의 해부학적 통로로, 손목굴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과 관련된 부위예요. 테니스팔꿈치증과는 해부학적으로 전혀 다른 위치입니다.
2번 팔오금(Cubital Fossa)은 팔꿈치 앞쪽의 오목한 부위로, 위팔동맥(Brachial Artery)이나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곳이에요. 통증 유발점이 아니에요.
3번 팔꿈치머리(Olecranon)는 자뼈(Ulna)의 몸쪽 끝부분으로, 팔꿈치를 굽혔을 때 뒤쪽에 튀어나온 뼈예요. 팔꿈치 뒤쪽의 윤활낭염(Olecranon Bursitis)과 관련이 있어요.
혼동 주의! 4번 안쪽위관절융기(Medial Epicondyle)는 손목굽힘근(Flexors)의 공통 부착부로, 이곳의 염증은 골프팔꿈치(Golfer's Elbow), 즉 안쪽위관절융기염(Medial Epicondylitis)을 의미해요. 밀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로 평가하며, 손목을 강제로 펼 때 통증이 유발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밀검사 외에 테니스팔꿈치증 평가에는 코젠검사(Cozen's Test) (주먹 쥐고 손목을 폄 상태에서 검사자가 아래로 누름), 중간손가락폄검사(Maudsley's Test) (세 번째 손가락을 폄 저항) 등이 있어요.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노신경터널증후군(Radial Tunnel Syndrome)이 있는데, 이는 뒤뼈사이신경(Posterior Interosseous Nerve)의 포착으로 인한 증상으로, 통증의 양상과 부위가 달라요. 개념 정리
질환주요 부착부주요 평가검사통증 재현 움직임
테니스팔꿈치 (가쪽위관절융기염)가쪽위관절융기 (손목폄근)밀검사, 코젠검사손목 굽힘 + 아래팔 엎침
골프팔꿈치 (안쪽위관절융기염)안쪽위관절융기 (손목굽힘근)골프팔꿈치 굽힘검사손목 폄 + 아래팔 뒤침

한눈에 비교! 위팔뼈 먼쪽의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가쪽은 '테니스' (손목 폄), 안쪽은 '골프' (손목 굽힘)로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팔꿈치머리는 뒤쪽, 팔오금은 앞쪽의 오목한 부분임을 함께 기억하세요. 암기 팁 "테니스(Lateral) 치는 라켓 면은 바깥쪽, 골프(Medial) 스윙은 몸 안쪽으로"라고 연상해 보세요. 손목을 '펴는' 동작은 라켓을 휘두를 때 공을 강하게 치는 동작과 연결되고, 손목을 '굽히는' 동작은 골프 스윙 시 임팩트 순간과 연결됩니다. 해부학적 위치와 운동 기능을 스포츠 동작과 연결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테니스팔꿈치증은 High Yield 주제예요. 단순히 '가쪽위관절융기염'이라는 용어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밀검사의 정확한 수행 방법(환자 자세, 검사자의 손 위치, 수동적 움직임 방향)과 통증 유발 부위를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평가검사와 해부학적 구조물을 연결하는 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밀검사는 어디를 보는 검사인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나, "아래 제시된 사진과 같이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검사자가 수동적으로 손목을 굽힐 때 가쪽 팔꿈치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의심할 수 있는 진단은?"과 같은 임상 추론형 문제나, 골프팔꿈치와의 감별을 묻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세 여성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회원이 "팔꿈치 바깥쪽이 아파서 라켓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힘이 들어가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했어요. 물리치료사는 문진을 통해 반복적인 손목 폄 동작이 원인임을 의심하고, 신체검사를 통해 가쪽위관절융기염(Lateral Epicondylitis)을 평가하려고 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환자를 편안하게 앉히고, 환측 팔을 검사대 위에 올리게 해요. 밀검사를 위해 환자의 아래팔을 엎침(Pronation)하고 손목을 완전히 굽힘(Flexion)시킨 후, 환자에게 능동적으로 팔꿈치를 끝까지 펴도록 하거나 검사자가 수동적으로 팔을 펴줘요. 이때 핵심! 가쪽위관절융기 부위에 날카로운 통증이 재현되면 양성(positive)으로 판단하고, 코젠검사(Cozen's Test) 등을 추가로 실시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요. 평가 후에는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얼음찜질과 함께 손목폄근의 신장을 피하는 상대적 휴식(Relative Rest)을 교육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사 시 갑작스럽고 과도한 힘을 가하면 환자가 심한 통증을 느끼고 근육이 방어적으로 수축할 수 있으니, 부드럽고 점진적으로 실시해야 해요. 검사 전에 환자에게 검사 과정과 느껴질 수 있는 통증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여 협조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노인 환자의 경우 퇴행성 변화로 인한 건 약화가 있을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통증을 악화시키는 손목을 이용한 반복적인 물건 들기, 걸레 짜기, 악수하기 등의 동작을 당분간 피하도록 교육해요. 가정운동프로그램으로는 편심성 손목폄근 강화운동(Eccentric Wrist Extensor Strengthening)을 처방해요. (예: 탁자 위에 손등을 대고 손목을 천천히 들어 올리거나, 저항밴드를 이용한 손목 폄 운동) 운동 후에는 반드시 해당 부위에 아이싱을 실시하도록 지도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팔꿈치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테니스팔꿈치예요. 중요한 것은 단순히 팔꿈치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어깨의 운동역학적 사슬(Kinetic Chain)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어깨뼈가 불안정하거나 손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팔꿈치에 과부하가 걸리기 쉽거든요. 문제를 해결하는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눈에 보이는 아픈 부위 너머를 볼 줄 알아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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