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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검사 | 주요 목적 | 관련 구조/병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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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렌검사(Allen test) | 손으로 가는 노동맥·자동맥 혈류와 측부순환 확인 | 혈관계 |
| 팔렌검사(Phalen test) | 손목굴 압력 증가로 정중신경 압박 증상 재현 | 정중신경, 손목굴 |
| 애드손검사(Adson test) | 빗장밑동맥 압박 유무 확인 | 가슴문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 |
| 프로멘트검사(Froment test) | 엄지모음근 약화로 자신경 병변 평가 | 자신경(ulnar nerve) |
| 핀켈스타인검사(Finkelstein test) | 협착성 힘줄집염 확인 | 드퀘르뱅병(de Quervain disease) |
손목굴증후군이 의심되면 팔렌검사와 티넬징후를 함께 시행하되, 팔렌검사가 비교적 더 유용한 선별 도구이다. 팔렌검사는 손목을 최대로 굽힌 자세를 60초 유지하여 정중신경 분포(엄지~약지 절반)의 저림이나 이상감각이 재현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팔렌검사 양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시간 제한 팔렌검사에서 증상 발현 시간이 짧을수록 신경전도검사 이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증상이 빨리 나타날수록 정중신경의 생리적 손상이 더 뚜렷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팔렌검사는 위음성과 위양성이 모두 존재한다. 손목굴증후군 환자의 34%에서 음성, 정상 대조군의 20%에서 양성이 보고된 바 있어,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을 단정하거나 배제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병력, 증상 분포, 신경전도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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