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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검사명 | 목적·대상 병변 |
|---|---|
| 팔렌검사(Phalen’s test) | 손목굴증후군에서 정중신경 눌림 확인 |
| 티넬징후(Tinel’s sign) | 손목굴 부위에서 정중신경을 두드려 감각이상 재현 |
| 핀켈스타인검사(Finkelstein test) | 드퀘르뱅병(de Quervain disease), 힘줄윤활막염 |
| 스피드검사(Speed’s test) | 위팔두갈래근힘줄염 |
| 번넬-리틀러검사(Bunnell-Littler test) | 벌레근·뼈사이근 등 내재근 단축 |
| 스위터손가락징후(Sweater finger sign) | 깊은손가락굽힘근 힘줄 단열 |
팔렌검사는 손목을 최대 굽힘 상태로 약 60초 유지하여 정중신경 지배 영역(엄지~넷째 손가락 절반)에 저림이나 이상감각이 재현되는지 확인한다. 손목굴 내부 압력이 상승하여 이미 취약해진 정중신경에 허혈성 자극이 더해지는 원리이다.
손목굴증후군 진단에서 티넬징후와 함께 가장 널리 쓰이는 이학적 검사이며, 증상이 빨리 나타날수록 정중신경의 기계적·허혈성 취약성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단독으로 확진하기보다 신경전도검사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손목을 굽혀 통증을 유발한다고 모두 팔렌검사가 아니다. 힘줄윤활막염은 핀켈스타인검사, 위팔두갈래근힘줄염은 스피드검사, 내재근 단축은 번넬-리틀러검사, 깊은손가락굽힘근 단열은 스위터손가락징후로 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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