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poor) 등급 평가 시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하는 근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측정 및 평가
문제

가(poor) 등급 평가 시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하는 근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검사자세

•넓은등근 가 등급의 시작자세: 어깨 안쪽돌림과 손바닥을 위로 하고 엎드려 누운 자세

•큰볼기근 가 등급의 시작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 아래 다리는 굽힘, 위 다리는 치료사가 지지
•안쪽넓은근 가 등급의 시작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 위쪽 검사 다리를 검사자가 받쳐줌
•어깨세모근 가 등급의 시작자세: 걸터앉은 자세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도수근력검사(Manual Muscle Testing, MMT)에서 가(Poor) 등급의 검사 자세를 묻고 있어요. MMT에서 가(Poor) 등급은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완전 관절가동범위(Full ROM)가 가능한 근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든 가(Poor) 등급 검사의 핵심은 중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넙다리빗근(Sartorius)은 고관절 굽힘(Flexion), 벌림(Abduction), 가쪽돌림(Lateral Rotation)과 무릎 굽힘(Knee Flexion)의 복합적인 작용을 합니다. 이 근육의 가(Poor) 등급을 평가할 때는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검사자가 환자의 다리를 받쳐 중력을 제거한 상태로, 고관절 굽힘과 벌림, 가쪽돌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여 근육의 수축 여부와 관절 움직임을 평가합니다. 이는 다른 보기 근육들의 가(Poor) 등급 검사 자세와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넓은등근(Latissimus Dorsi): 가(Poor) 등급 검사는 엎드려 누운 자세(Prone)에서 시행합니다. 팔을 몸통 옆에 붙이고 어깨를 폄(Extension) 시키며, 중력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대 위에서 팔을 미끄러뜨리듯 움직입니다. 바로 누운 자세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②번 큰볼기근(Gluteus Maximus): 가(Poor) 등급 검사는 옆으로 누운 자세(Side-lying)에서 시행합니다. 검사하지 않는 아래쪽 다리는 구부려 안정성을 확보하고, 검사하는 위쪽 다리는 검사자가 받쳐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고관절 폄(Extension)을 평가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바로 누운 자세는 아닙니다. ③번 안쪽넓은근(Vastus Medialis):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의 일부로, 무릎 폄(Knee Extension)의 마지막 15도 구간을 담당합니다. 가(Poor) 등급 검사는 옆으로 누운 자세(Side-lying)에서 검사하는 쪽 다리를 위로 하고, 아래쪽 다리는 구부린 상태에서 무릎을 펴도록 합니다. 바로 누운 자세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④번 어깨세모근(Deltoid): 어깨 벌림(Shoulder Abduction)의 주된 근육입니다. 가(Poor) 등급 검사는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도 할 수 있지만, 주로 앉은 자세(Sitting)나 검사대에 등을 기대지 않은 자세에서 중력을 제거한 상태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하는 대표적인 근육은 넙다리빗근이 더 전형적인 답입니다. 개념 정리
근육가(Poor) 등급 검사 자세주요 작용
넓은등근엎드려 누운 자세어깨 폄, 모음, 안쪽돌림
큰볼기근옆으로 누운 자세고관절 폄, 가쪽돌림
안쪽넓은근옆으로 누운 자세무릎 폄 (마지막 15도)
어깨세모근바로 누운 자세 또는 앉은 자세어깨 벌림
넙다리빗근바로 누운 자세고관절 굽힘+벌림+가쪽돌림, 무릎 굽힘
암기 팁 넙다리빗근은 긴 띠 모양으로, '재단사 근육(Tailor's Muscle)'이라고도 불려요. 양반다리( tailor position) 자세가 바로 넙다리빗근의 작용(굽힘+벌림+가쪽돌림)을 종합적으로 보여줍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려 반대쪽 다리 위로 포개는 동작을 상상하면 가(Poor) 등급 검사 자세를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MMT 검사 자세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빈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핵심! 각 근육의 중력 제거 자세(Gravity Eliminated Position)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넙다리빗근, 큰볼기근,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의 가(Poor) 등급 검사 자세는 특히 자주 비교 출제되므로 반드시 숙지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무릎 수술 후 초기 재활 단계에 있는 45세 남성 환자가 있습니다. 수술 부위 통증과 근위축으로 인해 넙다리네갈래근과 뒤넙다리근(Hamstring)의 근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된 상태입니다. MMT 결과, 넙다리빗근을 포함한 일부 근육이 가(Poor) 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중력을 제거한 환경에서 초기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가(Poor) 등급은 Grade 2 (Poor)로, 관절 움직임은 가능하지만 중력에 저항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SOAP 노트 작성 시, "바로 누운 자세에서 중력을 제거한 상태로 고관절 굽힘-벌림-가쪽돌림 복합 동작 시, 넙다리빗근의 수축이 촉지되며 완전한 관절가동범위 움직임이 관찰됨"이라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중력을 제거한 능동보조관절운동(Active-Assistive ROM)이나 수중 치료(Aquatic Therapy)를 통해 점진적으로 근력을 향상시킵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분께는 "지금은 근력이 약해 누워서 다리를 움직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침대에 바로 누워서 다리를 살짝 들어 바깥쪽으로 돌리며 반대쪽 무릎 위로 올려보는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하루 3회, 10번씩 반복하시면 됩니다."라고 교육합니다. 절대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앉거나 선 자세)은 근력이 Fair(3) 등급 이상 회복된 후에 시작하도록 지도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MMT는 단순히 근력 등급을 매기는 것을 넘어, 환자의 현재 기능 수준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시작점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특히 가(Poor) 등급과 그 아래 등급(Trace, Zero)의 중력 제거 자세를 정확히 아는 것이 초기 재활의 성패를 좌우해요. 국가고시를 준비할 때는 각 근육의 가(Poor) 등급 자세를 직접 따라 해보면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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