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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화학적 처리법은 응집·산화·소독 반응으로 분뇨를 안정화하여 처리 기간이 짧고 시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 공정은 예비처리(협잡물·모래 제거), 본처리(약품 응집·화학적 산화), 종말처리(탈수·방류)로 구성된다.
처리 효율을 높이려면 가용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열이나 마이크로파 전처리 시 가용성 총유기탄소(sTOC)가 휘발성 고형물(VS) 대비 19.2%, 83.4% 증가한 사례처럼, 화학 약품으로 세포벽을 파괴해 유기물을 액상으로 녹이면 반응 속도와 고액분리가 개선된다.
약품 비용이 발생하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하며, 습식산화법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습식산화법은 고온·고압 산화의 한 방식이지만, 소화처리법의 대안으로 고안된 일반적 분뇨처리법은 화학적 처리법이 가장 직접적으로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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