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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하수처리 공정은 예비처리 → 본처리 → 오니처리 순서가 원칙입니다. 예비처리는 스크린과 침사지로 큰 고형물과 모래를 먼저 제거해 후속 펌프 막힘을 방지하고 본처리 부하를 줄입니다.
본처리는 1차 침전과 생물반응조(활성슬러지, SBR, A2O 등), 2차 침전으로 구성되어 BOD, COD, 질소, 인을 제거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A2O 공정에서는 혐기조 → 무산소조 → 호기조 순으로 흐르며 영양염류를 동시에 제거합니다.
오니처리는 본처리에서 발생한 1차 슬러지와 잉여 슬러지를 대상으로 농축, 소화, 탈수, 건조, 탄화 등의 공정을 적용합니다. 슬러지 탄화는 저산소 조건에서 가열하여 슬러지 숯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산물을 다시 본처리에 재이용하는 순환 구조도 가능합니다.
오니처리는 하수 속 오염물을 직접 제거하는 공정이 아니라 본처리에서 분리된 슬러지를 처리하는 공정입니다. 따라서 유입 하수가 처음 처리되는 단계로 오니처리를 배치하면 안 되며, 반드시 본처리 이후에 위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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