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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실내공기 오탁도 판정의 핵심 지표는 이산화탄소(CO₂)이다. 재실자 호흡과 연소기구에서 발생하는 CO₂는 환기량과 재실자 밀도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대리지표로, 측정이 쉽고 발생원이 일정해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쓰인다.
자연환기 건물에서는 1858년 Pettenkofer가 제시한 1000 ppm이 실질적인 권고 기준값으로 통용된다. 기계환기 건물에서는 DIN EN 13779에 따라 CO₂ 농도를 4단계로 구분해 공기질을 평가한다.
CO₂ 농도가 상승하면 체감 답답함, 졸림, 두통,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며 이는 환기 부족을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한다. 강의실, 병원 대기실, 보육시설 등 재실자가 밀집된 공간에서 특히 중요하다.
실내 오탁도 지표는 CO₂이지만, 실외 대기오염의 대표 지표는 아황산가스(SO₂)이다. 문제에서 '실내'인지 '대기'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1000 ppm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기준이 아니라 환기 설계와 관리에 널리 인용되는 권고값임을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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