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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감각온도는 기온·기습·기류의 종합 작용으로 결정되므로, 치료실 환경 평가 시 단일 기온 수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자율신경계 기능저하 환자는 더운 환경에서 체열 발산이 어려우므로 감각온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운동부하를 낮추거나 운동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치료실의 감각온도가 높으면 피부혈관이 이미 확장되어 있어 냉치료의 혈관수축 효과가 감소할 수 있고, 반대로 낮으면 온열치료 시 말초혈관 수축이 지속되어 국소 가열 효과가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 전 감각온도를 평가하여 치료 강도와 시간을 조절한다.
건구온도나 습구온도만으로 환자의 체온조절 부담을 평가하면 실제 생리적 반응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반드시 기류까지 포함한 감각온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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