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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C형간염은 급성 감염 후 만성화율이 높아 수년~수십 년에 걸쳐 간섬유화, 간경화, 간세포암종으로 진행한다. 급성기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 진단 시 이미 진행된 병기에 도달한 환자가 흔하다.
국내에서는 2025년부터 56세 대상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선별검사를 도입하여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연계를 유도하고 있다.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선별과 치료가 관리의 중심이다.
C형간염 항체 양성만으로는 현증 감염과 과거 감염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HCV RNA 검사로 활동성 감염을 확인해야 한다. 간경화로 진행된 환자는 치료 후에도 간세포암종 감시를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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