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의료관계법규 및 공중보건학 영역에서 감염병의 분류, 전파 경로, 예방 방법을 묻고 있어요. 특히
2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간염의 종류와
백신 예방 가능 여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바이러스성 간염은 병원체(간염 바이러스 A, B, C, D, E형)에 따라 전파 경로와 예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물리치료사는 환자 접촉이 많은 직업 특성상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 원칙을 준수하고, 각 간염 바이러스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환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A형간염(Hepatitis A)은 분변-구강 경로(Fecal-Oral Route)를 통해 감염되는 제2급 감염병이에요.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또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만성화되지 않는 급성 간염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유형의 간염과 전파 경로가 혼동되는 주요 포인트입니다. ②번
B형간염(Hepatitis B)은 제2급 감염병이지만, 혈액 및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③번
C형간염(Hepatitis C)은 제3급 감염병으로,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되고 만성화율이 매우 높습니다. B형과 C형 모두 환자와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아요. ④번
D형간염(Hepatitis D)과 ⑤번
E형간염(Hepatitis E)은 각각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에게서만 감염되거나(A형과 유사한 경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물리치료 임상에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는 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손상된 피부, 점막을 감염원으로 간주하는 기본 원칙이에요. 특히 A형간염 유행 시기에는 손 위생(Hand Hygiene)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며, 물리치료사 본인의 A형간염 및 B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A형간염 | B형간염 | C형간염 |
|---|
| 법정 감염병 분류 | 제2급 | 제2급 | 제3급 |
| 전파 경로 | 분변-구강 경로 (환자 접촉, 오염된 물/음식) | 혈액, 성접촉, 수직감염 | 혈액 매개 (주사기 공유, 수혈 등) |
| 만성화 여부 | 만성화되지 않음 (급성) | 만성 간염으로 진행 가능 | 만성화율 매우 높음 (60~80%) |
| 백신 예방 | 가능 (핵심 예방법) | 가능 (핵심 예방법) | 백신 없음 |
| 주요 예방 전략 | 손 씻기, 위생 관리, 백신 | 백신, 혈액 노출 주의 | 혈액 노출 관리, 조기 검진 |
한눈에 비교!
A형간염 vs B형간염: 둘 다 제2급 감염병이고 백신이 있지만, 전파 경로가 완전히 달라요. A형은 '입을 통해'(경구), B형은 '피를 통해'(혈액) 감염된다고 기억하세요. 물리치료실에서는 욕창 치료나 상처 접촉 시 B형, 화장실 사용 후 손 위생이 불량할 때 A형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관계법규 및 공중보건학에서 감염병 분류는 매년 꼭 출제돼요. 특히
제2급 감염병은 '전파 위험이 높아 발생 즉시 신고하고 격리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는 점과, 각 간염의 전파 경로에 따른 예방법 차이를 정확히 비교하여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형은 경구/백신 있음, B형은 혈액/백신 있음, C형은 혈액/백신 없음'이라는 3가지 축으로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간염 바이러스의 분류만 묻는 것이 아니라,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혈액이 묻은 침구를 교환하다가 주사바늘에 찔렸다.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간염은?"과 같은 임상 상황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혈액 매개 감염인 B형과 C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