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 질환 | 법정감염병 분류 | 주요 임상 특징 | 백신 |
|---|---|---|---|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 제2급 | 출혈성 장염, HUS, 발열은 경미 | 없음 |
| 세균성이질 | 제2급 | 고열, 뒤무직(tenesmus), 점액·혈성 설사 | 없음 |
| 홍역 | 제2급 | 발열, 구강 내 Koplik 반점, 반구진발진 | 있음(MMR) |
| 디프테리아 | 제2급 | 인두 위막, 심근염, 신경마비 | 있음(DTaP/Tdap) |
| 유행간염(A형간염) | 제2급 | 발열, 황달, 간수치 상승 | 있음 |
혈변이 동반된 급성 장염 환자에서 발열이 없거나 미열에 그치고 심한 복통이 있다면 장출혈성대장균(EHEC) 감염을 우선 의심한다. 초기에는 수양성 설사로 시작하지만 수일 내에 선홍색 혈변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EHEC 감염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장관 증상보다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으로의 진행 여부이다. 혈변 발생 후 신기능 검사, 혈소판 수치, 용혈 지표(LDH, 합토글로빈)를 추적 관찰해야 한다. 소아는 HUS 고위험군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진단은 대변 배양에서 EHEC를 분리하거나 시가독소 유전자를 직접 검출하는 real-time PCR이 신속하고 유용하다. 혈변이 동반된 급성 장염 환자에서는 조기에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HUS 예방적 관리의 출발점이 된다.
세균성이질도 제2급 감염병으로 혈성 설사를 일으키지만 고열과 뒤무직이 뚜렷하다. EHEC 감염에서는 발열이 경미하므로 이 차이가 감별의 핵심 단서이다. EHEC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사용이 HUS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논란이 있으므로 함부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