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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해외여행력이 있는 발열 환자에서는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를 함께 감별 목록에 올려야 한다. 두 질환 모두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며, 발열은 연령과 무관하게 환자의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가장 일관된 징후이다.
진단의 표준 검사는 혈액 배양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두 번째 주에 장출혈, 장천공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다.
파라티푸스는 장티푸스보다 임상 경과가 다소 약하게 나타나는 약독화된 형태로 설명되지만, 발열·권태감·두통·근육통이 3~7일에 걸쳐 서서히 시작되는 전형적 임상 경과는 동일하다.
발진티푸스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리케차에 의한 전혀 다른 질환이므로 병원체부터 구분해야 한다. 콜레라도 수인성 전파를 공유하지만 심한 수양성 설사가 주증상이라는 점에서 장관열과 임상 양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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