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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폴리오는 불현성 감염이 90~95%에 달하므로, 무증상 감염자도 면역을 획득하고 바이러스 전파원이 될 수 있다. 예방접종은 OPV와 IPV를 병용하여 장점막 면역과 전신 면역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OPV는 장점막에서 분비형 IgA를 유도하고 배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주변 사람에게 수동 면역 효과를 줄 수 있다. 반면 IPV는 체액성 IgG를 주로 유도하며,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니므로 백신 유래 마비 위험이 없다.
면역저하자나 그 가족에게는 OPV 접종 시 백신 유래 마비 위험이 있으므로 IPV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OPV 접종 후 배변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하므로 접종자와 접촉하는 면역저하자의 위생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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