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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전파양식 | 기전 | 대표 질환 |
|---|---|---|
| 경란형 | 병원체가 난소를 통해 알로 전달되어 자손 매개체가 부화 시점부터 감염 | 록키산홍반열, 재귀열, 쓰쓰가무시병 |
| 발육형 | 병원체가 매개체 체내에서 발육 단계만 거치며 증식은 하지 않음 | 사상충(모기 매개) |
| 증식형 | 병원체가 매개체 체내에서 증식만 하고 발육 단계는 거치지 않음 | 페스트균(벼룩 매개) |
| 발육증식형 | 병원체가 매개체 체내에서 발육과 증식을 모두 거침 | 말라리아 원충(모기 매개) |
| 배설형 | 병원체가 매개체의 배설물에 섞여 나와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침입 | 발진티푸스(이의 배설물) |
경란형 전파에서 매개체는 단순한 운반체가 아니라 병원체의 저장숙주로 기능한다. 감염된 암컷 성충이 낳은 알을 통해 다음 세대 유충이 부화 시점부터 감염되므로, 유충의 첫 흡혈부터 전파력을 가진다.
쓰쓰가무시병의 매개체인 털진드기(Leptotrombidium)는 유충 단계에서 흡혈하며, 병원체 밀도가 유충 단계에서 가장 높아 첫 흡혈 시점에 전파 가능성이 극대화된다.
발진티푸스는 같은 리케차 감염이지만 배설형 전파로, 이의 배설물이 긁은 상처를 통해 침입한다. 록키산홍반열은 진드기가 흡혈할 때 직접 주입하는 경란형 전파이므로 전파 경로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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