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지동물에 의한 생물학적 전파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과 감염병
문제

절지동물에 의한 생물학적 전파로 옳은 것은?

해설
생물학적 전파
•병원체가 절지동물 내에서 발육, 증식 후 전파
•증식형: 발진티푸스, 일본뇌염, 페스트, 황열
•발육형: 로아사상충
•발육증식형: 말라리아
•배설형: 발진열, 발진티푸스, 페스트
•경란형: 록키산홍반열, 재귀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의 전파 방식을 분류하는 문제예요. 병원체가 매개체(절지동물) 내에서 어떻게 변화하여 사람에게 전파되는지에 따라 기계적 전파(Mechanical Transmission)생물학적 전파(Biological Transmission)로 나뉘며, 생물학적 전파는 다시 5가지로 세분화된답니다. 물리치료사로서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을 위해 각 질환의 전파 경로를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절지동물에 의한 생물학적 전파(Biological Transmission)란 병원체가 모기, 벼룩, 진드기 같은 매개체의 체내에 들어가 일정 기간 발육(크기/형태 변화만 있음)하거나 증식(숫자 증가)하는 과정을 거쳐 감염력을 획득한 후 숙주에게 전파되는 방식이에요. 분류:
  • 발육형(Developmental): 병원체가 증식 없이 발육만 함
  • 증식형(Propagative): 병원체가 발육 없이 증식만 함
  • 발육증식형(Cyclopropagative): 병원체가 발육과 증식을 모두 거침
  • 배설형(Excretory): 병원체가 증식 후 매개체의 배설물을 통해 전파
  • 경란형(Transovarial): 병원체가 매개체의 난소를 통해 다음 세대(알)로 전달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발육증식형: 말라리아예요. 핵심!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 spp.)은 암컷 얼룩날개모기(Anopheles mosquito) 체내에서 유성생식(발육)과 무성생식(증식)을 모두 거쳐 사람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발육증식형(Cyclopropagative)의 대표적인 예시랍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전파 유형별 대표 질환을 헷갈리면 틀리기 쉬운 문제예요. ①번 경란형: 페스트: 페스트(Pest)는 주로 벼룩에 의해 전파되며, 벼룩 체내 증식 후 역류되어 전파되는 증식형 또는 배설물을 통한 배설형에 해당해요. 경란형의 대표 질환은 록키산홍반열(Rocky Mountain Spotted Fever)이에요. ②번 배설형: 재귀열: 재귀열(Relapsing Fever)은 진드기나 이의 체액/조직에 있던 병원체가 사람이 긁어서 생긴 상처로 전파되는 방식이라 경란형 및 증식형에 가깝습니다. 배설형의 대표 질환은 발진티푸스(Typhus)예요. ③번 발육형: 일본뇌염: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은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대량 증식하여 침샘으로 이동 후 전파되는 증식형이에요. 발육형의 대표 질환은 로아사상충(Loiasis)입니다. ④번 증식형: 로아사상충: 로아사상충은 등에(Chrysops fly) 체내에서 유충(Larva)이 성장만 할 뿐 증식하지 않으므로 발육형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생물학적 전파 분류표
전파 유형매개체 내 변화대표 질환
증식형 (Propagative)증식만 함페스트(Pest), 일본뇌염(JE), 발진티푸스(Typhus), 황열(Yellow Fever)
발육형 (Developmental)발육만 함로아사상충(Loiasis), 말레이사상충(Brugia malayi)
발육증식형 (Cyclopropagative)발육+증식말라리아(Malaria), 레슈마니아증(Leishmaniasis)
배설형 (Excretory)배설물로 전파발진티푸스, 페스트 (일부)
경란형 (Transovarial)난소 통해 알로 전달록키산홍반열(RMSF), 재귀열(Relapsing Fever)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페스트(Pest)는 증식형과 배설형에 모두 해당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혼동 주의! 일본뇌염(JE) 바이러스는 발육 없이 증식만 하는 증식형이며, 말라리아는 유성+무성생식을 모두 거치는 발육증식형입니다. 시험에서 단골로 비교되어 나와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학/의료관계법규 파트에서 매년 출제될 정도로 중요한 개념이에요. 특히 "말라리아 = 발육증식형", "일본뇌염 = 증식형", "록키산홍반열 = 경란형"은 세트로 암기해야 해요. 암기 팁 말·레·발·증: 말라리아와 레슈마니아증은 발육증식형! 일·페·황·티(푸스): 일본뇌염, 페스트, 황열, 발진티푸스는 증식형! 록·재·경: 록키산홍반열과 재귀열은 경란형! 로아사상충은 발육만 하는 발육형으로 따로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말라리아의 전파 유형은?"이라고 묻는 것을 넘어, "다음 중 발육증식형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은?" 같은 형태로 나머지 4개 보기에 다른 유형의 질환들을 섞어 출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각 유형별 2~3개 질환은 반드시 짝지어 외워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이 지식은 물리치료사가 해외 파견 봉사나 여행력이 있는 환자, 혹은 원인 불명의 발열 환자를 평가할 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아프리카 가나에서 1년간 거주하다 귀국한 28세 남성이 발열, 오한, 근육통을 호소하며 재활의학과 협진으로 의뢰되었습니다. 환자는 귀국 후 간헐적인 고열과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며, 보행 시 어지럼증을 느껴 물리치료가 처방되었습니다. 의무기록 확인 시 Plasmodium falciparum 감염(말라리아)으로 항말라리아제를 복용 중입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물리치료사는 말라리아가 모기에 의한 발육증식형 생물학적 전파 질환임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환자는 전염력이 없으므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준수하되, 치료 중 고열(39도 이상) 발생 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심한 빈혈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운동치료(Therapeutic Exercise) 강도는 저강도로 시작하고 피로도를 수시로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성 발열기(Acute Febrile Episode)에는 물리치료를 중단해야 합니다. 비장 비대(Splenomegaly)가 있는 경우 복부 압박을 피하고, 출혈 경향이 있으므로 낙상 예방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말라리아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방충망 사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위생 교육을 실시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말라리아 환자는 재활 중에도 열이 재발할 수 있어요.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무리하게 운동시키면 비장 파열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환자의 여행력(Travel History)은 평가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