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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주된 병원소·매개 | 쥐 매개 여부 |
|---|---|---|
| 결핵 | 사람(비말), 소(우유) | 쥐가 주된 저장숙주 아님 |
| 공수병 | 개·박쥐 등 포유류, 타액 | 쥐 매개로 보지 않음 |
| 파상열 | 소·양·돼지(브루셀라균) | 쥐가 주된 저장숙주 아님 |
| 페스트 | 쥐·벼룩 | 쥐가 핵심 저장숙주 |
| 일본뇌염 | 돼지·왜가리, 모기 | 쥐 매개 아님 |
페스트는 쥐가 저장숙주이고, 감염된 쥐의 혈액을 흡혈한 벼룩이 사람을 물 때 페스트균이 피부로 유입되어 발생합니다. 쥐-벼룩-사람으로 이어지는 전파 고리가 뚜렷하여, 쥐가 감염된 후 사람에게 2차적으로 전염되는 질환의 대표 사례입니다.
쥐는 페스트 외에도 렙토스피라증, 살모넬라증, 발진열, 쓰쓰가무시병 등의 병원체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쥐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토양에 피부 상처가 접촉하며 감염되는 경로가 중요합니다.
쥐 매개 질환은 병원체가 쥐 몸 안에만 머무는지, 벼룩이나 응애 같은 매개절지동물을 거치는지, 환경 오염을 통해 전파되는지에 따라 감염 경로가 달라집니다. 페스트는 벼룩 흡혈이라는 생물학적 매개를 거치므로 단순 접촉보다 전파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
쥐 개체군 밀도와 벼룩 지표는 페스트 유행 예측의 핵심 변수입니다. 방역 시 저장숙주 관리와 매개체 차단을 동시에 시행해야 하며, 쥐 개체군 밀도 감시, 벼룩 방제, 환자 조기 발견이 여전히 유효한 원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