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감염된 후 2차적으로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과 감염병
문제

쥐가 감염된 후 2차적으로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인수공통감염병
쥐: 양충병(쓰쓰가무시병), 발진열, 페스트, 살모넬라증, 렙토스피라증, 서교증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수공통감염병(Zoonosis)의 전파 경로, 특히 매개체(Vector)나 숙주(Reservoir)로서 쥐(Rat)의 역할을 묻고 있어요. 인수공통감염병은 척추동물과 인간 사이에 자연적으로 전파되는 질병을 의미하며, 국가고시에서는 각 질환별 주요 숙주와 매개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페스트(Plague)핵심! 페스트균(Yersinia pest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주로 쥐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전파됩니다. 쥐가 주요 숙주이며, 감염된 쥐의 벼룩이 사람을 물거나 감염된 쥐의 체액/분비물을 통해 사람에게 직접 전염될 수 있어 문제의 조건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페스트는 가 페스트균의 자연 숙주(Natural Reservoir)입니다. 감염된 쥐의 혈액을 흡혈한 벼룩이 사람을 물어 균을 전파하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이며,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사람 간 직접 전파되는 폐 페스트(Pneumonic Plague) 형태도 존재합니다. 쥐에서 2차적으로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지문에 가장 적합한 질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결핵(Tuberculosis):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만성 감염병입니다. 주로 사람 간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며, 소(우형 결핵균, M. bovis)를 통해 감염될 수 있지만 쥐는 주요 숙주가 아닙니다.
공수병(Rabies): 공수병 바이러스(Rabies virus)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개, 고양이, 너구리 등 광견병에 걸린 포유류 동물에게 물려 전파됩니다. 쥐는 주된 전파 동물이 아니며, 야생 박쥐나 개과 동물이 주요 숙주입니다.
파상열(Brucellosis): 브루셀라균(Brucella)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감염된 소, 돼지, 양, 염소 등의 가축과 접촉하거나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섭취로 전파됩니다. 쥐와의 관련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매개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입니다. 주요 증폭 숙주는 돼지이며, 쥐는 주요 전파 고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쥐가 매개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는 페스트 외에도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 유행성 출혈열(신증후군 출혈열, Hantavirus) 등이 있어요. 각 질환의 병원체와 전파 경로를 표로 정리해 둘게요.
개념 정리
구분페스트 (Plague)렙토스피라증 (Leptospirosis)유행성 출혈열 (Hantavirus)
병원체페스트균 (Yersinia pestis)렙토스피라균 (Leptospira)한탄바이러스 (Hantavirus)
주요 숙주 (설치류), 개, 가축들쥐 (등줄쥐)
전파 경로벼룩에 물림, 비말 (폐 페스트)감염 동물 소변 접촉 (피부/점막)건조된 배설물 흡입 (공기 전파)
특징 증상림프절 종창(가래톳), 폐렴고열, 결막충혈, 종아리 근육통고열, 신부전, 출혈성 소인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인수공통감염병은 매개체나 숙주에 따라 구분해야 해요. 가 관련된 질환(페스트,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 모기가 매개하는 질환(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으로 그룹화해서 기억하세요.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발열 원인 감별 시 감염병 위험 지역 거주력과 동물 접촉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암기 팁 "가 옮기는 3대 질환을 페·렙·유로 외워요!" 페스트(페), 렙토스피라증(렙), 유행성 출혈열(유). 페스트는 쥐벼룩, 렙토스피라는 쥐 오줌, 유행성 출혈열은 쥐 배설물 먼지 흡입이 핵심 전파 경로라는 점을 연결해서 기억하면 더 오래 남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관계법규 및 공중보건학 파트에서 인수공통감염병의 병원체-숙주-매개체-전파 경로를 연결하는 문제가 매년 출제되고 있어요. 특히 페스트,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의 공통 숙주인 '쥐'와 각 질환의 고유한 전파 경로 차이를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신종감염병과의 비교 문제도 출제 경향에 포함되니 참고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쥐가 매개하지 않는 질환은?"이라는 형태로도 출제됩니다. 또는 "렙토스피라증 환자의 주요 증상으로 옳은 것은?"처럼 임상 증상과 연결하는 문제도 빈출이니, 단순 숙주 암기를 넘어 질환별 특징적인 임상 증상까지 함께 정리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5세 남성 환자가 5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 오한, 심한 두통과 함께 사타구니 부위의 림프절이 크게 붓고 통증이 심해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최근 야외 캠핑장에서 일했으며, 현장에서 쥐를 자주 목격했다고 합니다. 체온은 39.5도, 사타구니 림프절 촉진 시 압통과 함께 가래톳(Bubo)이 만져집니다. 물리치료사로서 우리의 직접적인 치료 범위는 아니지만, 핵심!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에게서 위험 신호(Red Flag)를 감지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거나 감염내과 진료를 권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발열을 동반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 평가 시 반드시 감염성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물리치료 초기 평가 시 주관적 검사(Subjective)에서 직업력(쥐 접촉 여부, 야외 활동), 최근 해외여행력, 발열 패턴 및 동반 증상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페스트,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등은 초기에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동반할 수 있어 단순 근골격계 통증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종아리 근육의 심한 압통과 결막 충혈이 동반된다면 렙토스피라증을 의심하세요. 환자가 감염병으로 진단될 경우, 물리치료는 급성기 치료가 끝나고 후유증(근위축, 관절 구축, 호흡기능 저하 등)에 대한 재활 단계에서 시작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페스트, 특히 폐 페스트가 의심되는 경우 비말 격리(Droplet Precautions)가 필수이며, 모든 의료진은 N95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PPE)를 착용해야 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철저히 준수하고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하는 법정 감염병입니다. 렙토스피라증은 환자의 소변에도 균이 배출될 수 있으므로 체액 노출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급성기 이후 재활 단계에 들어선 환자에게는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한 욕창 예방, 호흡 운동(심호흡 및 기침 훈련), 점진적인 하지 근력 강화 운동을 교육합니다. 유행성 출혈열이나 렙토스피라증에서 회복된 환자는 신기능 저하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동 처방 시 탈수에 주의하고, 피로도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도록 교육하세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사는 감염병을 직접 치료하지는 않지만, 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고 오랜 시간 접촉하는 전문가로서 감염병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 '이 환자 근육통이 정말 단순 근골격계 문제일까?'라는 임상적 의심을 항상 가져야 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력, 동물 접촉력, 해외여행력은 국시에서도 임상 추론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꼭 챙기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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