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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1차 예방은 증상의 발견이나 치료가 아니라 개인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발생을 억제하는 활동을 말한다. 즉,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하고 병원체는 불리하게 하며, 숙주의 적응능력을 강화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 2차 예방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단계로, 일단 질병에 감염되었다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중증이 되는 것을 예방하여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단계이다.
• 3차 예방은 재활 및 사회복귀 단계로, 질병으로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최대한 예방하여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고, 장애가 발생되었다면 잔존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의학적 재활과 직업적 재활을 병행하는 단계이다.
환자의 상태가 질병 발생 이전인지, 초기인지, 장애가 남은 이후인지에 따라 예방 전략을 달리 설계해야 한다. 2차 예방은 질병이 이미 발생했으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시기에 집단검진으로 조기 발견하여 조기 치료로 연결하는 단계이다.
물리치료 실무 예시로는 학교 집단검진에서 척추측만증을 조기 발견하거나, 신생아 고관절 이형성증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포착하여 보존적 치료로 진행을 막는 것이 2차 예방에 해당한다. 조기 물리치료 중재로 연결될 때 기능적 예후가 좋아진다.
특수예방(예방접종 등)은 특정 질병 발생을 겨냥한 1차 예방이고, 집단검진은 이미 발생한 질병을 찾는 2차 예방이다. 질병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두 개념을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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