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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1차 예방은 증상의 발견이나 치료가 아니라 개인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발생을 억제하는 활동을 말한다. 즉,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하고 병원체는 불리하게 하며, 숙주의 적응능력을 강화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 2차 예방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단계로, 일단 질병에 감염되었다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중증이 되는 것을 예방하여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단계이다.
• 3차 예방은 재활 및 사회복귀 단계로, 질병으로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최대한 예방하여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고, 장애가 발생되었다면 잔존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의학적 재활과 직업적 재활을 병행하는 단계이다.
| 구분 | 개입 시점 | 주요 목적 | 대표 활동 |
|---|---|---|---|
| 1차 예방 | 질병 발생 이전 | 질병 발생 자체를 억제 | 건강증진, 예방접종, 위험요인 제거 |
| 2차 예방 | 질병 발생 초기(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 |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중증화 예방 | 건강검진, 암 검진, 선별검사 |
| 3차 예방 | 질병 진행 이후 | 장애 최소화와 사회복귀 | 재활치료, 합병증 관리 |
위내시경, 유방촬영술, 대장내시경 등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질병을 찾는 검사는 모두 2차 예방에 해당한다. 목적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중증화를 막고 예후를 개선하는 것이다.
반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는 위암 발생 위험 자체를 줄이는 1차 예방 전략으로, 검진과 구분하여 이해해야 한다.
예방접종이나 금연처럼 질병 발생 전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활동은 1차 예방이며, 이미 발생한 질병의 기능 회복을 돕는 재활은 3차 예방이다. 검진 목적과 개입 시점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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