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엉덩관절(고관절, Hip Joint)의
넙다리뼈목–몸통 경사각(Femoral Neck-Shaft Angle) 변화가 하지 정렬에 미치는 영향을 묻고 있어요.
핵심! 정상 경사각은 성인에서 약
125°~135° 정도이며, 이 각도가 커지면
밖굽이엉덩관절(Coxa Valga), 작아지면
안굽이엉덩관절(Coxa Vara)이라고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넙다리뼈목–몸통 경사각이
140°라는 것은 정상보다 큰 각도로,
밖굽이엉덩관절(Coxa Valga) 상태를 의미해요. 넙다리뼈머리(Femoral Head)가 몸통(Long Shaft)에 비해 더 수직으로 서게 되어, 하지의 역학적 축이 바깥쪽으로 이동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밖굽이엉덩관절에서는 넙다리뼈의 세로 길이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하지의 기능적 길이가 길어집니다. 이는 체중 지지 시 반대쪽 골반이 올라가는 보상 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밖굽이엉덩관절에서는
모음근(Adductors)이 신장(Stretched)되고
벌림근(Abductors)이 단축(Shortened)됩니다. 모음근이 단축되는 것은 반대로 안굽이엉덩관절(Coxa Vara)에서 나타나요.
혼동 주의!
②번: 140°는 안굽이엉덩관절(Coxa Vara)이 아닌
밖굽이엉덩관절(Coxa Valga)입니다. 안굽이엉덩관절은 경사각이
110° 이하로 감소한 상태예요.
④번: 밖굽이엉덩관절에서는 하지의 체중 부하 축이 무릎 관절의 안쪽(내측)으로 이동하여
안굽이무릎(내반슬, Genu Varum)이 동반됩니다. 밖굽이무릎(외반슬, Genu Valgum)은 안굽이엉덩관절에서 나타나요.
⑤번: 밖굽이엉덩관절에서 무릎은 안쪽으로 휘므로 무릎뼈(Patella)가 안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요.
무릎뼈 가쪽탈구(Patellar Lateral Dislocation)는 주로 밖굽이무릎(Genu Valgum)이나 넙다리네갈래근 각(Q-Angle)이 큰 경우에 발생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밖굽이엉덩관절에서는 넙다리뼈머리와 절구(Acetabulum)의 접촉면이 감소하여
핵심! 선천성 엉덩관절 탈구(CDH)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반대로 안굽이엉덩관절은 넙다리뼈목 골절(Femoral Neck Fracture)의 위험을 높입니다.
개념 정리: 넙다리뼈목–몸통 경사각의 변화는 엉덩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에 이르는 하지 전반의 정렬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쳐요. 각도가 1° 변할 때마다 관절 접촉면의 압력 분포가 크게 달라지므로 정확한 각도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밖굽이엉덩관절 (Coxa Valga) | 안굽이엉덩관절 (Coxa Vara) |
|---|
| 경사각 | 135° 초과 (문제: 140°) | 120° 미만 |
| 다리 길이 | 길어짐 | 짧아짐 |
| 동반 무릎 변형 | 안굽이무릎 (Genu Varum) | 밖굽이무릎 (Genu Valgum) |
| 근육 변화 | 벌림근 단축, 모음근 신장 | 모음근 단축, 벌림근 신장 |
암기 팁: "밖굽이(Valga)는 바깥으로 길게(Very Long) 뻗어 다리 길이가 길어지고, 안굽이(Vara)는 안으로 구부러져(Very Rolled) 다리가 짧아진다!"고 연상해 보세요. 무릎 변형 이름은 반대로 따라온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넙다리뼈 경사각과 넙다리뼈 염전각(Femoral Anteversion/Retroversion)을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경사각 변화에 따른 무릎 변형의 방향(안굽이/밖굽이)과 근육 길이 변화(단축/신장)를 짝지어 묻는 유형이 가장 빈출되니 표를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140°'라는 숫자만 바꿔서 '110°일 때 옳은 설명은?' 식으로 변형됩니다. 무릎 변형만 묻지 않고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의 기능 변화'나 '넙다리뼈목 골절 위험성'과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으니 생체역학적 결과까지 이해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