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생리적인 반응
동공확대, 심박동 증가, 혈압 상승, 얕고 빠른 호흡,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분비 증가, 기초대사율 증가, 대퇴/둔부/어깨/팔/얼굴 등의 골격근 긴장, 사지 혈관 수축으로 손발이 차가워짐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신체적 반응을 이해해야 합니다. 환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과도한 걱정으로 인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정답인 코티솔 분비 증가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PA axis)이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리적 반응입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장기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시 분비가 증가하여 혈당을 높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불안 시에는 교감신경계가 우세해지므로, 부교감신경계가 우세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오답입니다.
- 기면: 이는 졸림 상태로, 불안과 스트레스 시에는 오히려 각성도가 높아집니다.
- 동공 수축: 불안 시 교감신경계 활성으로 인해 동공은 확대(산동)됩니다. 수축은 부교감신경계 반응입니다.
- 집중력 증가: 불안이 심할 경우 오히려 집중력이 저하되고,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심박동수 감소: 불안 시 교감신경계 영향으로 심박동수는 증가합니다. 감소는 이완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스트레스와 불안의 생리적 반응은 "투쟁-도피 반응(Fight-or-Flight Response)"의 개념으로 묶어서 암기하세요. 주요 증상으로는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동공 확대, 빠르고 얕은 호흡, 근육 긴장, 코티솔/아드레날린 분비 증가가 있습니다. 반대 증상(예: 심박 감소, 동공 수축)이 보기로 나오면 바로 오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불안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를 만난다면, 우선순위 간호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호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1. 환자 안전 확인 및 낙상 위험 평가: 갑작스러운 불안으로 인해 실신하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2. 호흡 패턴 관찰 및 호흡 보조: "저와 함께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세요"라고 말하며 심호흡법을 지도합니다. 과호흡 증후군을 예방합니다.
3. 감정적 지지 제공: 공감적인 태도로 "지금 많이 불안하시군요. 제가 옆에 있어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환자의 감정을 인정해 줍니다.
4. 환경 자극 최소화: TV를 끄거나,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을 도와 불안을 유발하는 자극을 제거합니다.
5. 의사에게 알리고 약물 처방 검토: 필요시 불안 완화를 위한 약물(예: 벤조디아제핀 계열) 사용을 의사와 상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불안은 환자에게 매우 실제적인 신체 증상으로 다가옵니다. '괜찮아질 거야'라고 안심시키기보다, 그 증상을 인정하고 함께 호흡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더 큰 위안이 된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