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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확대, 심박동 증가, 혈압 상승, 얕고 빠른 호흡,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분비 증가, 기초대사율 증가, 대퇴/둔부/어깨/팔/얼굴 등의 골격근 긴장, 사지 혈관 수축으로 손발이 차가워짐 등
| 구분 | 급성 스트레스 반응 | 혼동되기 쉬운 반대 소견 |
|---|---|---|
| 심박수 | 증가 (교감신경이 동방결절 자극) | 서맥 (부교감신경 우위, 미주신경 자극 시) |
| 동공 | 확대 (동공확대근 수축) | 수축 (부교감신경이 동공조임근 자극) |
| 혈압 | 상승 (말초혈관 수축, 심박출량 증가) | 저하 (저혈량, 혈관확장, 쇼크) |
| 체온 | 상승 (기초대사율 증가, 열 생산 증가) | 저하 (대사 저하, 체온조절중추 억제) |
| 각성 수준 | 과각성 (불면, 과민 반응) | 기면 (각성 저하, 의식 수준 감소) |
입원 초기 낯선 환경은 투쟁-도피 반응을 유발하여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킵니다. 가장 민감하게 관찰되는 지표는 심박동수 증가로, 활력징후 측정 시 분당 100회 이상의 빈맥이 흔히 나타납니다.
함께 확인할 징후로는 동공 확대, 혈압 상승, 얕고 빠른 호흡이 있습니다. 손발은 말초혈관 수축으로 차갑고 창백하게 만져질 수 있으나, 중심 체온은 오히려 미열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졸리기보다 과각성 상태를 보여 잠들기 어렵고 작은 소음에도 쉽게 놀랍니다. 이는 각성 저하를 의미하는 기면과 반대되는 소견입니다.
불안 호소가 없어도 활력징후 이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입원 첫날에는 4시간 간격으로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수면 양상과 손발 체온 변화를 함께 사정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