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요 정신질환과 그 질환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전을 연결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방어기전은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심리적 기전으로, 각 질환마다 특징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정답인 2번 '우울장애–함입'은 맞는 연결입니다. 함입(Introjection)은 중요한 타인의 태도, 신념,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방어기전입니다. 우울장애 환자, 특히 자책감이 강한 경우, 실패나 상실에 대한 책임을 외부가 아닌 자신에게 돌리는 과정에서 입 기전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실한 대상에 대한 분노를 자신에게 돌려 자책하고 우울해지는 양상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의 오류를 분석해볼게요.
1번 (강박장애–전환): 강박장애의
핵심 방어기전은
격리(Isolation of affect),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취소(Undoing)입니다. '전환'은 해리성 장애나 전환장애(구 히스테리)와 더 관련이 깊습니다.
3번 (건강염려증–상징화): 건강염려증(Hypochondriasis)은 주로
퇴행(Regression)이나
전치(Displacement) 기전을 사용합니다. 정신적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신체 증상으로 '전치'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징화'는 공포증이나 강박증과 더 연관됩니다.
4번 (공포장애–반동형성): 공포장애(Phobic Disorder)의 대표적 방어기전은
전치와
상징화(Symbolization)입니다.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불안을 다른 대상으로 옮기거나(전치), 그 대상을 위험의 상징으로 만듭니다(상징화). '반동형성'은 강박장애의 특징입니다.
5번 (해리성 정체성 장애–상환): 해리성 정체성 장애(DID)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핵심 방어기전은
해리(Dissociation)입니다. 정체성, 기억, 의식의 통합이 깨지는 현상이죠. '상환(Compensation)'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영역에서 성취를 추구하는 기전으로, 신경증보다는 성격장애나 일상생활에서 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정신질환 | 주요 방어기전 | 간단 설명 |
|---|
| 강박장애 | 격리, 반동형성, 취소 | 감정과 사고 분리(격리), 반대 행동(반동형성), 행동으로 없애기(취소) |
| 건강염려증 | 퇴행, 전치 | 어린아이처럼 의존(퇴행), 갈등을 신체 증상으로 옮김(전치) |
| 공포장애 | 전치, 상징화 | 불안의 대상을 바꿈(전치), 대상을 위험의 상징으로 봄(상징화) |
| 해리성 장애 (DID, 해리성 기억상실 등) | 해리 | 정체성, 기억, 의식의 통합 장애 |
| 우울장애 (특히 내인성/신경증적) | 합, 내면화 | 대상에 대한 분노를 자신에게 돌림, 타인의 가치관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 |
이 표를 암기하면 방어기전 연결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