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억압
용납될 수 없는 생각이나 욕구 등을 무의식의 영역에 묻어버리는 방어기전
•억제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과 충동으로 인해 생긴 불안을 의식적으로 통제하는 방어기전
| 구분 | 억압(repression) | 억제(suppression) |
|---|---|---|
| 의식 수준 | 무의식적 | 의식적 |
| 자각 여부 | 본인이 인식하지 못함 | 본인이 인식하고 있음 |
| 작동 방식 | 자동적·반사적으로 무의식에 매몰 | 의도적으로 생각을 미루거나 보류 |
| 임상 예 | 어린 시절 학대 기억을 전혀 기억하지 못함 | 수술 전날 불안을 “내일 생각하자”며 미룸 |
| 병리적 연관 | 전환장애, 해리장애 등과 연관될 수 있음 | 비교적 성숙한 방어로 간주됨 |
억압은 용납될 수 없는 생각이나 욕구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에 묻어버리는 기전이다. 반면 억제는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잠시 미루는 기전이다.
환자 면담 시 “그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라고 하며 정서적 사건을 부인하면 억압을, “지금은 생각 안 하려고요”라고 말하며 회피를 인지하고 있으면 억제를 시사한다.
억압된 내용은 사라지지 않고 꿈·말실수·신체 증상으로 표출될 수 있으므로, 환자가 “괜찮다”고 해도 무의식적 갈등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 것.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