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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욕구나 충동에 맞서는 초자아의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 전략. 모든 사람들은 정서적인 갈등과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방어기전을 사용하며, 병적인 부분도 있지만 적응적인 부분도 있음
| 구분 | 방어기전 | 의식적 대처 |
|---|---|---|
| 작동 수준 | 무의식적 | 의식적·의도적 |
| 인식 여부 |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움 | 본인이 인식하고 선택함 |
| 병리성 | 적응적 사용부터 병리적 고착까지 연속선상 | 상황에 따라 효과적이거나 비효과적일 수 있음 |
방어기전은 모든 사람이 불안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의식적 전략이다. 간호사는 환자의 행동을 병리로 단정하기 전에 어떤 방어가 적응적으로 작동하는지, 혹은 경직되게 고착되어 기능을 저해하는지 사정해야 한다.
병리성은 방어기전 사용 여부가 아니라 방어의 성숙도와 융통성에 달려 있다. 미성숙한 방어(예: 투사, 부인)가 주된 대처 양식으로 고착되면 대인관계와 현실 검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패턴을 관찰한다.
환자의 방어기전을 직접 지적하거나 “지금 부인하고 계시네요”라고 말하면 저항과 불안을 높일 수 있다. 방어를 존중하되 지지적인 관계 안에서 더 성숙한 대처로 대체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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