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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초자아(superego)의 양심
사회규범과 기준에 따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내면화시킨 것으로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나 선생님 및 다른 존경할 만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
학령전기 아동이 동물 괴롭히기나 허락 없는 물건 가져가기가 나쁘다고 배우는 과정은 초자아, 특히 양심의 발달과 연결된다. 초자아는 부모나 교사 같은 의미 있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규범을 내면화하면서 형성된다.
초자아는 양심과 자아이상으로 나뉜다. 양심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내면화하여 잘못된 행동 시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자아이상은 ‘해야 할 것’과 이상적 기준을 담는다. 금지된 행동을 교육하는 상황은 양심 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초자아 발달을 평가할 때는 규칙을 말로 설명하는 능력보다 남이 보지 않아도 규칙을 지키려는 태도나 잘못 후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로 규칙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내면화되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권위주의적 양육은 아동이 처벌을 피하기 위한 행동 조절만 하게 만들어 진정한 도덕적 내면화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규칙의 이유를 감정이입과 함께 설명하고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는 양육 환경이 초자아 형성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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