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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 영상검사의 적응증
MRI, PET, SPECT, CT와 같은 뇌 영상검사는 혈관성 또는 퇴행성(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됨
| 영상검사 | 평가 내용 | 치매 평가에서의 주요 역할 |
|---|---|---|
| CT | 뇌 구조 | 출혈, 종양, 큰 혈관 병변 등 응급 감별 |
| MRI | 뇌 구조(고해상도) | 해마 위축, 백질 변화, 미세 경색 등 퇴행성·혈관성 병변 평가 |
| FDG-PET | 포도당 대사 | 질환별 대사 저하 패턴으로 치매 아형 감별 |
| 아밀로이드/타우 PET | 병리 단백질 침착 | 알츠하이머병 병리의 생체 내 확인 |
| SPECT | 뇌혈류 |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등의 혈류 변화 평가 |
뇌 영상검사는 치매 진단의 보조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평가 도구로, 단독 진단보다는 병력 청취·신경심리검사와 함께 시행한다. 주된 목적은 치료 가능한 원인 배제와 퇴행성 치매 아형 감별이다.
CT는 응급 상황에서 출혈·종양·큰 혈관 병변을 빠르게 배제할 때 유용하고, MRI는 해마 위축, 백질 변화, 미세 경색 등 퇴행성·혈관성 병변을 고해상도로 평가한다.
FDG-PET은 포도당 대사를 측정해 질환별 대사 저하 패턴을 보여주고, 아밀로이드·타우 PET은 알츠하이머병 병리 단백질을 직접 영상화한다. SPECT는 뇌혈류 평가로 혈관성 치매나 루이소체 치매 감별에 도움을 준다.
우울증에서도 인지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데(가성치매), 이때 영상검사는 우울증 진단이 아니라 치매와의 감별을 위해 시행한다. 영상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고 기분 증상과 함께 인지 저하가 호전되면 가성치매 가능성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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