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발육 과정 중
유치 맹출(Teething) 시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과 이에 대한 적절한 부모 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약 6개월경 시작되는 유치 맹출은 생리적 과정이지만,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압박감, 통증,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침 분비 증가(침 흘림), 과민성(보챔), 잇몸의 부종과 발적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인 선택지 5는
국소적인 냉각과 압박을 통해 통증과 불편감을 완화하는
비약물적 중재를 제시합니다. 차가운 얼음조각(천에 싸서)이나 치발기는 잇몸의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염증을 줄이고, 압박감을 통해 가려움증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근거 기반 간호(EBN)에 부합하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해열제(선택지1)는 발열이 동반될 때만 고려되며, 유치 맹출 자체는 일반적으로 발열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발열이 있다면 다른 원인(예: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주스(선택지2)는 당분 함량이 높아
유아 치아 우식증(Baby Bottle Tooth Decay)의 위험을 높입니다. 단순한 위로(선택지3)는 증상을 무시하는 태도로,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지 못합니다. 외출(선택지4)은 기분 전환이 될 수 있지만,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유치 맹출의 정상 증상: 침 흘림, 보챔, 잇몸 문지르기, 가벼운 체온 상동(미열 수준). 고열(38.5°C 이상)이나 설사는 정상 증상이 아니므로 다른 질환을 탐색해야 합니다.
- 안전한 중재: 깨끗하고 차가운 젖은 거즈 마사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치발기 사용.
- 금기 사항: 벤조카인 성분의 국소 마취제(메트헤모글로빈혈증 위험), 알코올 함유 제품, 목에 걸릴 수 있는 치발기 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