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체온 유지와 열손실 기전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신생아는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 대 체중 비율이 높고,
피하지방이 얇으며,
갈색지방이 부족하여 열손실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출생 직후는 양수에 젖어 있고, 습한 환경에서 건조한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급격한 열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답인 "전도"는 물체와 물체가 직접 접촉하여 열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분만 직후 침상을 데워두는 것은 차가운 침대 표면과 신생아의 피부가 접촉할 때 발생하는 열손실, 즉
전도에 의한 열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핵심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와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 증발: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열이 소실됩니다. 신생아의 경우 출생 직후 젖은 피부와 양수로 인한 증발열손실이 가장 큽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중재는 즉시 건조시키기입니다.
- 대류: 공기나 물과 같은 유체의 흐름에 의해 열이 이동합니다. 신생아를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에어컨 바람 앞에 두지 않는 것이 대류열손실 예방 중재입니다.
- 복사: 열원(예: 신생아)에서 주변 차가운 물체(예: 창문, 벽)로 직접 접촉 없이 전자기파 형태로 열이 이동합니다. 복사열손실을 줄이려면 보육기나 방사형 온열기를 사용합니다.
- 발열: 열손실 기전이 아닌, 체내에서 열을 생산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침상을 데워두는" 구체적인 행동은 차가운 표면과의 직접 접촉을 막는 것이므로
전도 예방에 해당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열손실 기전 4가지(증발, 전도, 대류, 복사)와 그에 따른 예방 간호는 필수 암기 항목입니다. 특히
"출생 직후 가장 큰 열손실 = 증발"과
"즉시 건조시키기 = 1순위 중재"를 기억하세요. 침상 데우기는 전도 예방, 보육기는 복사 예방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