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적절한 놀잇감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18개월은
걸음마기(12~36개월)에 해당하며, 이 시기의 주요 발달 과업은
자율성 획득과
대근육 운동 능력의 발달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5: 밀고 다니는 유아용 카트): 18개월 아동은 걷기, 밀기, 당기기, 오르내리기 등
대근육 운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갑니다. 밀고 다니는 카트는 이러한 발달 요구를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놀잇감입니다. 아이가 카트를 밀면서 균형감각을 익히고, 이동에 대한 통제력을 느끼며 자율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보기1 (킥보드): 킥보드는 균형과 협응력이 더 발달해야 다룰 수 있어, 일반적으로 3세 이상의 아동에게 적합합니다. 18개월 아동에게는 낙상 위험이 큽니다.
- 보기2 (가위와 종이): 가위 사용은 소근육 운동과 협응력이 필요하며, 안전상 3~4세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8개월 아동은 주로 찢기나 낙서 수준입니다.
- 보기3 (색칠놀이 세트): 색칠놀이는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지만, 18개월 아동은 주로 낙서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크레용을 쥐고 선을 긋는 정도는 가능하나,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은 대근육 운동입니다.
- 보기4 (야구공과 방망이): 공을 던지고 차는 행위는 적절할 수 있으나, 방망이로 공을 치는 행위는 시공간 지각과 협응력이 더 필요하여 18개월보다는 더 나이가 든 유아기에 적합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간호에서
혼동 주의! 놀잇감 선택은 단순히 '재미'가 아니라
발달 단계와 과업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걸음마기(1~3세)의 키워드는
"자율성 vs 수치심/의심"(Erikson),
"대근육 운동",
"쉽게 조작 가능한 장난감"입니다. 반면, 학령전기(3~6세)는 상상놀이, 소근육 협응 놀이가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