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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등교 시간에 맞춰 반복되는 복통, 호흡곤란, 실신감은 기질적 질환보다 학교공포증의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검사, 흉부·복부 X선, 심전도가 모두 정상이라면 심리·정서적 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교사에게 아동의 학교생활을 물어 공포의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래 관계, 학업 스트레스, 특정 수업이나 상황에 대한 반응, 쉬는 시간의 행동 등을 확인하면 무엇이 등교를 어렵게 만드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교공포증 아동은 점진적이더라도 학교로 복귀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등교했을 때 아동을 지지하고 칭찬하면 회피 행동을 줄이고 적응 행동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교사, 상담교사, 학교 간호사,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꾀병으로 단정해 단호하게 다루거나 타임아웃을 적용하면 불안을 키워 학교 복귀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홈스쿨링은 학교 회피를 강화하므로 피해야 하며, 뇌 CT나 뇌파 검사는 신경학적 징후가 있을 때만 고려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