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야경증(Night Terror)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야경증은
비렘수면(NREM 수면), 특히 3-4단계의 깊은 수면 중에 발생하는 부분적 각성 장애예요. 악몽(Nightmare)과 혼동하기 쉬운데, 악몽은
렘수면(REM 수면) 중에 발생하며 꿈 내용을 기억하는 반면, 야경증은 깊은 수면 중에 갑자기 일어나 비명을 지르거나,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심박수가 빨라지지만, 실제로는 깨어있지 않은 상태예요. 다음날 아침에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죠.
정답인
4번 "잠잠해질 때까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세요."는 야경증 발생 시 가장 안전하고 권장되는 방법이에요. 이때 아동을 억지로 깨우려 하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각성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부모의 역할은 아동이 스스로 잠들거나, 사건이 자연스럽게 지나갈 때까지 안전하게 지켜보는 것이죠.
혼동 주의! 3번 "무서운 꿈을 꾼 것이므로 달래주세요."는 악몽(Nightmare)에 대한 중재예요. 야경증과 악몽은 발생 기전, 임상 양상, 중재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꼭 구분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야경증 vs 악몽 구분은 필수예요! 간단히 정리하면:
| 구분 | 야경증 (Night Terror) | 악몽 (Nightmare) |
|---|
| 발생 수면단계 | NREM 수면 (깊은 수면) | REM 수면 |
| 기억 여부 | 기억 없음 | 기억 있음 |
| 중재 | 방해하지 않고 안전 지킴 | 달래고 위로함 |
| 발생 시기 | 취침 후 1-3시간 이내 | 잠든 후 어느 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