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 나타나는 놀이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상징놀이 또는
흉내내기 놀이는 아동이 실제 사물이나 상황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역할을 흉내 내는 놀이입니다. 이는
인지 발달이 전조작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정답은
3. 학령전기입니다. 학령전기(3~5세)는
피아제(Piaget)의 인지 발달 단계상
전조작기에 해당하며, 이 시기 아동은 상징적 사고 능력이 급격히 발달합니다. 이 능력은 언어 발달과 함께 상징놀이, 역할놀이, 흉내내기 놀이로 나타납니다. 특히 4~5세에 그 정점을 보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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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1. 영아기: 감각운동기로, 주로 감각을 통한 탐색 놀이(예: 물건을 입에 넣어보기, 던지기)가 나타납니다. 상징적 사고 능력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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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아기: 후기 감각운동기에서 전조작기 초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단순한 모방은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상징놀이나 복잡한 역할놀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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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령기: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며, 규칙이 있는 게임, 경쟁 놀이, 협동 놀이가 두드러집니다. 상징놀이는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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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소년기: 형식적 조작기로,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지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아정체감 탐구에 중점을 둡니다. 놀이보다는 대인관계 활동이 중심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발달 단계 (피아제) | 주요 놀이 특징 |
|---|
| 영아기 (감각운동기) | 탐색 놀이, 운동 놀이 (예: 던지기, 굴리기) |
| 유아기 (전조작기 초기) | 병행 놀이 (옆에서 따로 노는 놀이), 단순 모방 |
| 학령전기 (전조작기 후기) | 상징놀이, 역할놀이, 흉내내기 놀이 |
| 학령기 (구체적 조작기) | 규칙 있는 게임, 협동/경쟁 놀이 |
| 청소년기 (형식적 조작기) | 사회적 활동, 취미 활동 |
상징놀이는
에릭슨(Erikson)의 발달 과업인 '주도성 대 죄책감' 단계에서 주도성을 발휘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