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 중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Autonomy vs. Shame & Doubt) 단계(약 1~3세)의 아동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3,
"자신의 자율성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는 이 시기 아동의 전형적인 발달 특징을 정확히 지칭합니다. 이 시기 아동은 자신의 의지와 통제력을 시험하고 표현하기 위해 특정 물건(예: 낡은 베개, 특정 담요), 의식적인 행동(예: 같은 순서로 책 읽기), 또는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고집합니다. 이는 건강한
자율성(Autonomy) 발달의 일부로, 부모가 이를 존중하고 안전한 범위 내에서 선택을 허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이 행동을 '낯가림(Stranger Anxiety)'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낯가림은
애착(Attachment) 발달과 관련된 현상으로, 주로 6~8개월부터 시작되어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반면, 문제의 상황은 익숙한 물건에 대한 집착과 의식적 행동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는 환경 적응 실패나 문제 행동이 아니라
정상 발달 과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에릭슨 발달 단계는 반드시 연령대, 주요 갈등, 긍정적 결과(덕목)를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자율성 대 수치심' 단계는 '고집', '의식행동', '훈육 방법(너무 엄격하면 수치심 발달)'과 연결되어 자주 출제됩니다. 다른 단계(예: 기본적 신뢰감, 주도성)의 특징과 명확히 구분하세요.
| 발달 단계 (에릭슨) | 대략 연령 | 주요 행동 특징 | 부모/간호사의 역할 |
|---|
|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 | 영아기 (0~1세) | 일관된 돌봄을 통해 신뢰감 형성 | 일관성 있고 반응적인 돌봄 제공 |
|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 | 유아기 (1~3세) | 의지 표현, 고집, 의식행동, "아니오" | 안전한 선택 기회 제공, 지나친 간섭/비난 금지 |
| 주도성 대 죄의식 | 학령전기 (3~6세) | 호기심, 모험, 역할 놀이 | 탐구와 놀이를 격려, 질문에 인내심 갖고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