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은 에릭슨의 자율성 대 수치심 단계로, 아동이 배변훈련과 스스로 먹기 등을 통해 독립심을 키우는 시기이다. 이 과정에서 부모의 요구에 대해 거부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거부증은 병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상 발달 과정의 일부이므로,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이를 발달적 특성으로 교육하고 아동의 자율성 시도를 지지하도록 안내한다.
거부증이 정상 범위인지 확인하기 위해 언어 지연, 상호작용 결여, 반복적·제한된 행동이 동반되는지 반드시 사정해야 한다. 동반 시 발달 지연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발달 선별검사를 통한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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