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는 생후 6~8개월에 아래 앞니부터 맹출을 시작하여 30개월경이면 총 20개가 모두 잇몸 위로 올라옵니다. 실습에서 30개월 전후 영유아를 만나면 구강 사정 시 유치 개수를 세어 맹출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유치 맹출 시기는 개인차가 큽니다. 출생 시 이미 치아가 나와 있는 출생치나 생후 30일 이내 맹출하는 신생아치는 정상 범위를 벗어난 조기 맹출로, 수유 시 유두 외상이나 흡인 위험이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
유치 맹출 과정에서 침 분비 증가, 잇몸 불편감, 보챔 등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입니다. 영구치는 만 6세경부터 맹출을 시작하므로, 유치 맹출 완료 시점과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