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정상 발달 단계와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생후 6개월은 원시반사가 점차 사라지고 자발적인 움직임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답은
2번 "주먹을 꽉 쥐고 있다"입니다.
잡기반사(Grasp Reflex)는 생후 3~4개월경에 사라지는 원시반사입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에 여전히 주먹을 꽉 쥐고 있다면, 이는 반사가 지속되고 있어 정상적인 자발적 손 움직임 발달을 방해할 수 있는 비정상 소견입니다.
오답 분석:
1번 "기어 다닐 수 없다": 기어 다니기(Crawling)는 보통 생후 7~10개월에 시작되므로, 6개월에 못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3번 "붙잡아 주어도 일어설 수 없다": 서기 반사(Stepping Reflex)는 생후 2개월경에 사라지며, 실제로 혼자 서는 것은 9~12개월 이후입니다. 6개월에 붙잡아도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비정상이 아닙니다.
4번 "도움 없이 혼자서 앉을 수 없다": 혼자 앉기(Unsupported Sitting)는 보통 생후 6~8개월에 가능해지므로, 6개월에 아직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5번 "엄지와 검지로 물건을 잡을 수 없다":
집게 잡기(Pincer Grasp)는 보통 생후 9~12개월에 발달하므로, 6개월에 못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발달 항목 | 정상 발달 시기 | 비고 |
|---|
| 잡기반사 소실 | 3~4개월 | 6개월에 지속되면 비정상 |
| 혼자 앉기 | 6~8개월 | 6개월은 경계선 |
| 기어 다니기 | 7~10개월 | |
| 집게 잡기 | 9~12개월 | 정밀한 동작 |
| 혼자 서기 | 9~12개월 | 붙잡고 서기는 8~10개월 |
혼동 주의! "붙잡아 주어도 일어설 수 없다"는 서기 반사(Stepping Reflex)와 혼동하기 쉬운데, 이 반사는 생후 2개월에 사라집니다. 6개월에는 이미 사라진 상태이므로, 붙잡아도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발달 지연보다는 정상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