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하루종일 자고 얼굴을 찡긋거려 너무 걱정돼요.”라고 엄마가 말했을 때 올바른 간호사의 대답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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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신생아가 하루종일 자고 얼굴을 찡긋거려 너무 걱정돼요.”라고 엄마가 말했을 때 올바른 간호사의 대답은?

해설
신생아는 7~8번의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에 20~22시간 자고, 빠른 안구운동수면이 대부분이다. 얼굴마비는 제7뇌신경 손상이다. 주된 임상증상은 비대칭적인 얼굴과 손상받은 쪽의 운동이 소실되는 것이다. 완전하게 눈을 감지 못하고, 입의 한쪽이 축 처지고, 이마와 코, 입 주위의 주름이 없는 것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정상적인 수면 패턴과 행동에 대한 부모의 걱정에 대한 간호사의 정확한 교육과 안내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신생아 정상반응입니다."의 근거는 신생아기의 생리적 특성에 있습니다. 신생아는 생후 첫 몇 주 동안 하루에 16~20시간을 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호르몬 분비가 수면 중에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빠른 안구 운동 수면(REM 수면)이 전체 수면의 약 50%를 차지하는데, 이때 얼굴 근육의 경련, 미소 짓기, 입맞 다시, 찡그림 등의 움직임이 흔히 관찰됩니다. 이는 뇌의 성숙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신경계 결손이나 질병의 징후가 아닙니다.

오답 분석
1. 틱 증상입니다.: 틱은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빠른 움직임이나 소리로, 주로 소아기 후반이나 학령기에 나타납니다. 신생아기의 불수의적 얼굴 움직임과는 원인이 다릅니다.
3. 신경결손이 의심됩니다.: 신경계 결손(예: 뇌성마비, 뇌기형)은 비정상적인 긴장(과긴장/저긴장), 반사 이상, 경련(발작) 등으로 나타납니다. 단순한 수면 중 얼굴 찡그림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4. 얼굴신경마비가 의심됩니다.: 얼굴신경(제7뇌신경) 마비는 비대칭적인 얼굴 모양(예: 한쪽 눈 감기 힘듦, 입꼬리 처짐, 젖빨기 힘듦)이 특징이며, 수면 중 일시적인 찡그림과는 구별됩니다.
5. 갑상샘저하증이 의심됩니다.: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증상은 수면이 많다는 것 외에도 저체온, 황달 지연, 거친 울음소리, 변비, 큰 혀, 근육 긴장도 저하 등이 동반됩니다. 단독 증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정상 생리적 특성병리적 징후를 구분하는 문제는 매년 출제됩니다. "수면 중 얼굴 찡그림/미소 = 정상"은 암기 필수입니다. 반면, 혼동 주의! 깨어 있을 때 지속되는 비대칭적인 얼굴 움직임이나 경련(발작)은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조리원이나 신생아실에서 엄마가 "아기가 너무 오래 자요", "자면서 이상하게 움직여요"라고 걱정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상임을 확인하고 안심시키기: "많이 자고 자면서 표정이 바뀌는 건 건강한 아기에게 아주 흔한 현상이에요. 뇌가 열심히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랍니다."라고 설명합니다.
2. 구체적인 정상 증상 교육: 수면 시간, REM 수면 중의 움직임, 모로 반사파악 반사 같은 정상 반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합니다.
3. 주의해야 할 실제 위험 신호 교육: "대신 이럴 때는 꼭 알려주세요"라며, 고열(38°C 이상), 호흡곤란(코벌림, 그르렁거림), 황달이 가슴이나 배까지 진행될 때, 경련(팔다리가 뻣뻣하게 쭉 펴지거나 규칙적으로 떨림), 깨어 있을 때 힘을 주지 못하고 축 쳐져 있을 때 등을 예시로 듭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초보 엄마의 걱정은 사랑에서 비롯된 거예요. 우리가 '괜찮아요'라고 말해줄 때 그 표정이 밝아지는 걸 보면 보람찹니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안심시키기와 동시에 관찰 포인트도 꼭 알려주는 게 전문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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