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하루 20~22시간을 수면으로 보내며, 대부분이 빠른 안구운동수면이다. 수면 중 얼굴 찡긋거림은 신경계 미성숙으로 인한 정상 반응으로, 대칭적이고 일시적인 양상이면 특별한 중재 없이 성장과 함께 사라진다.
병적 상태를 의심해야 하는 경고 징후로는 얼굴 비대칭, 눈을 완전히 감지 못함, 입의 한쪽 처짐, 이마·코·입 주위 주름 소실이 있다. 이는 얼굴신경마비(제7뇌신경 손상)를 시사한다.
신생아 경련은 리듬감 있는 간대성 운동, 무호흡, 안구 편위, 전신 강직 등으로 나타나며, 단순한 얼굴 찡긋거림과는 구별된다. 수유 상태, 의식 수준, 움직임의 양상과 지속 시간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얼굴 찡긋거림이 좌우 대칭적이고 일시적이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얼굴 비대칭, 눈 감김 불가, 입 처짐, 팔다리의 율동적 움직임, 수유 곤란, 청색증이 동반되면 즉시 신경계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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