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에는 도움 없이 앉을 수 있고, 9개월에는 기어 다닐 수 있고, 10개월에는 기구를 잡고 일어나고 엄지와 검지로 물체를 잡을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운동발달 단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생후 6개월은 대근육 운동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로, 앉기와 관련된 능력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생후 6개월 영아는 손을 바닥에 잠시 짚고 앉을 수 있는 단계입니다. 이는 '앉기' 발달 과정에서 전방지지 앉기 또는 손으로 지지하는 앉기 단계에 해당하며, 등과 복부 근육이 발달하면서 몸통을 지탱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균형은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6개월보다 더 뒤의 발달 단계에 속합니다.
1. 도움 없이 앉기: 보통 생후 8개월 경에 가능합니다.
2. 기구를 잡고 일어서기: 생후 10개월 경의 발달입니다.
4. 엄지와 검지로 집기(협지운동): 소근육 운동의 발달로, 생후 10~12개월에 나타납니다.
5. 네 발 기기: 생후 9개월 경에 가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의 운동발달은 두발 → 앉기 → 기기 → 서기 → 걷기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6개월은 '앉기' 단계의 중간에 위치하며, '손 지지 앉기'가 정상 발달의 기준점입니다.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정확히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건소나 소아과에서 6개월 건강검진을 하는 경우, 운동발달 사정은 필수입니다. 영아를 안전한 매트 위에 앉히고, 양쪽으로 살짝 기울여 반응을 보거나, 장난감을 보여주며 손을 뗄 수 있는지 관찰합니다. 손을 바닥에 짚지 않고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대근육 발달 지연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늦는구나' 하고 넘기지 말고, 목 가누기나 뒤집기 등 이전 단계의 발달은 정상이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소아재활의학과나 발달클리닉으로의 연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육아 앱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우리 애는 6개월에 벌써 일어섰다'는 말을 들어도 당황하지 말고, 정상 발달 범위를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게 전문가의 역할이에요. 각 아이의 개인차는 있지만, 기준에서 크게 벗어난다면 적절한 중재가 필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대근육 운동 — 몸통, 팔, 다리 등 큰 근육군을 사용하는 운동. 앉기, 서기, 걷기, 뛰기 등이 포함되며, 소근육 운동보다 먼저 발달합니다.
협지운동(Pincer Grasp)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사용하여 작은 물체를 집는 소근육 운동 기술. 정밀한 손 조작의 시작으로, 보통 생후 10~12개월에 발달합니다.
전방지지 앉기(Propped Sitting) — 손을 바닥이나 다리 위에 짚어 지지하면서 앉는 자세. 생후 6개월 경의 영아에서 관찰되는 앉기의 초기 단계입니다.
발달 지연(Developmental Delay) — 특정 연령대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기능(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을 아이가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 표준화된 검사 도구를 통해 평가합니다.
네 발 기기 —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배를 들고 기어다니는 운동. 대근육 운동과 협응력 발달에 중요하며, 보통 생후 9개월 전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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