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 발달과
발달 지연을 구분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평가합니다. 12개월 영아는 지지 없이 혼자 앉아 있어야 하는 시기가 이미 지났습니다. 정상적으로는
6~8개월 사이에 지지 없이 앉을 수 있게 됩니다. 12개월까지 이를 못한다는 것은
혼동 주의! 단순한 개인차가 아니라,
발달 지연(Developmental Delay)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3번): 부모가 제기한 구체적인 걱정은 "발달 지연"에 대한 위험 신호입니다. 간호사는 이를 경청하고, 적절한
스크리닝(Screening)과
평가(Assessment)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발달검사(예: Denver II)"와 "신경학적 검사"는 발달 지연의 원인(예: 신경근육 질환, 대사 이상, 뇌병변 등)을 규명하기 위한 필수적인 첫 단계입니다. 이는 근거 기반 간호(EBN)에 따라 조기 발견과 중재를 촉진하는 행동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유전검사": 특정 증상이나 가족력 없이 첫 단계로 제안하기에는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침습적입니다. 포괄적인 평가 후 필요성이 확인되면 시행될 수 있습니다.
2번 "매일 앉기 연습": 발달 지연의 근본 원인을 평가하지 않은 채 무리한 훈련을 권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적절하지 않습니다.
4번 "부모 발달력 확인": 부모의 과거 발달 속도는 현재 아이의 상태를 판단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과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5번 "기다리기": 12개월 시점에서의 이 지연은 더 이상 '기다려볼' 정상 범위가 아닙니다. 기다리는 것은 조기 중재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발달 영역 | 대표적 발달 지연 위험 신호 (12개월) |
|---|
| 대근육 운동 | 지지 없이 앉지 못함, 기지 못함 |
| 소근육 운동 | 양손으로 물건 잡지 못함 |
| 언어/의사소통 | 의미 있는 단어("엄마", "아빠") 없음, 이름 불러도 반응 없음 |
| 사회성/정서 | 낯가림 없음, "빠이빠이" 흉내내지 못함 |
부모의 걱정을 경청하고, 정상 발달 기준을 알고, 위험 신호를 포착해 적절한 평가로 연결하는 것이
아동 건강 간호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