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후 8개월 영아의 정상 발달 이정표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영아의 성장 발달은
두위-미세운동-언어-사회성의 순서(Cephalocaudal & Proximodistal 원칙)로 이루어지며, 각 월령별로 예상되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정답인 '지지하지 않아도 잘 앉아 있다'는
대근육 운동 발달의 중요한 지표로, 생후 6~8개월에 달성하는 대표적인 이정표입니다.
정답 근거: 생후 8개월 영아는
안정된 앉기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의 대근육 발달은 앉은 자세에서 몸을 회전하거나, 기어 다니기(배밀이)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더 후기의 발달을 나타냅니다.
오답 분석:
1. '잘 걷는다': 독립 보행은 보통
12~15개월에 시작됩니다. 8개월은 서기 연습 단계도 아닙니다.
2. '혼자 옷을 벗는다': 이는
자가 관리 기술로,
24개월(만 2세) 이후에나 가능한 정교한 미세운동 및 인지 발달입니다.
3. '컵을 잡았다가 놓는다': 물건을 의도적으로 놓는 행동(
의도적 놓기)은 약
10~12개월에 나타납니다. 8개월은 잡기(손바닥 잡기)가 강화되는 시기입니다.
4. '숟가락으로 혼자 먹는다': 이는
미세운동 협응과 자기 도움 기술이 필요하며,
12~18개월에 이르러서야 서서히 시도하게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월령 | 대근육(Gross Motor) | 미세운동(Fine Motor) | 언어/인지 | 사회성/자조 |
|---|
| 6~8개월 | 혼자 앉기, 배밀이 | 물건 옮기기, 손바닥 잡기 | "엄마", "아빠" 중얼거림, 이름에 반응 | 낯가림 시작 |
| 9~12개월 | 잡고 일어서기, 기어다니기 | 집게 잡기, 의도적 놓기 | 의미 있는 단어 1~2개, 간단한 지시 이해 | 손흔들기(바이바이) |
혼동 주의! '앉기'와 '서기/걷기'를 구분하세요. 앉기(6-8개월) → 서기(9-12개월) → 걷기(12-15개월)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