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긴장성목반사를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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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성장발달과 건강 유지·증진
문제

신생아의 긴장성목반사를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신생아의 긴장성목반사는 펜싱을 하는 자세처럼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돌린 쪽의 사지는 펴지고 반대쪽은 굴곡되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동 성장발달의 기본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긴장성목반사(tonic neck reflex)는 신생아를 바로 누인 자세(supine)에서 머리를 한쪽으로 돌렸을 때 나타나는 자세 반응입니다. 머리를 돌린 쪽의 팔·다리는 펴지고(extension), 반대쪽 팔·다리는 굴곡(flexion)되는 비대칭적 패턴이 핵심이며, 마치 펜싱(fencing) 자세와 비슷해 보입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이 옳습니다.

이 반사는 비대칭성 긴장성목반사(asymmetric tonic neck reflex, ATNR)라고도 부르며, 정상 신생아의 신경학적 검사에서 쉽게 유발됩니다. 생후 초기에는 정상적으로 존재하지만, 생후 약 3개월이 지나도 반사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면 신경계 기능 이상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해석합니다[1][3]. 다만 신생아기에는 반사가 항상 완전하게 나타나지만은 않으며, 팔보다 다리에서 더 일관되게 관찰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2].

정상 만삭아를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에서는 생후 1~12주 동안 머리를 돌린 자세를 유지할 때 ATNR이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팔에서는 6주경에 가장 뚜렷했으며 다리에서는 1주경에 반응 지속 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4]. 이는 신생아기 ATNR이 병적 소견이 아니라 정상 발달 과정의 일부임을 보여줍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의 발바닥 자극으로 발가락을 펴는 반응은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이고, 보기 3번의 발 자극으로 한 발을 올리고 다른 발을 내리는 반응은 보행 반사(stepping reflex)입니다. 보기 2번의 팔 신전과 머리 드는 반응은 모로 반사(Moro reflex)의 일부 양상과 유사할 수 있으나, 모로 반사는 놀람이나 머리 위치 변화에 의해 양쪽 팔이 대칭적으로 벌어졌다가 안기는 반응입니다. 보기 5번의 상박 압박 후 손목 경련은 트루소 징후(Trousseau sign)로 저칼슘혈증에서 관찰되는 소견이며 신생아 반사와는 구분됩니다.

핵심! ATNR은 머리 회전 방향과 같은 쪽 사지가 신전되고 반대쪽 사지가 굴곡되는 비대칭 자세 반응입니다. 신생아기에는 정상이지만, 생후 3개월 이후에도 의무적으로(obligatory) 지속되면 뇌성마비 등 신경학적 손상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Magnus-De Kleijn tonic neck reflex].일반논문Bearzoti P (1997) · DOI: 10.1590/s0004-282x1997000100011
  • [2]
    The asymmetric tonic neck reflex. Its presence and significance in the newborn.일반논문Marinelli PV (1983) · DOI: 10.1177/000992288302200804
  • [3]
    The tripartite origins of the tonic neck reflex: Gesell, Gerstmann, and Magnus.일반논문Shevell M (2009) · DOI: 10.1212/01.wnl.0000343961.35429.09
  • [4]
    The asymmetrical tonic neck reflex in normal full-term infants.일반논문Coryell J, Cardinali N (1979) · DOI: 10.1093/ptj/59.6.747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긴장성목반사(ATNR) 평가정상 발달과 병적 지속의 감별 포인트

신생아를 바로 누인 자세에서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돌린 쪽의 팔·다리는 펴지고 반대쪽은 굴곡되는 비대칭 자세가 나타난다. 이를 펜싱 자세라고도 한다.

정상 신생아에서 생후 1~12주 사이에 관찰되며, 팔은 6주경에 가장 뚜렷하고 다리는 1주경에 반응 지속 시간이 가장 길다.

주의

생후 3개월 이후에도 반사가 의무적으로 지속되면 뇌성마비 등 신경학적 손상을 시사하므로 정밀 평가가 필요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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