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배설 기능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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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성장발달과 건강 유지·증진
문제

신생아의 배설 기능으로 옳은 것은?

해설
신생아는 소변을 농축하는 기능이 부족하고, 첫 번째 배뇨는 12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태변은 24∼48시간 안에 배출되어야 하며, 모유수유 시 변은 인공수유보다 묽게 배출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동 성장발달의 기본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신생아의 배설 기능은 성인과 달리 미성숙한 장기 기능과 신체 비율의 차이를 반영해 이해해야 합니다. 각 보기를 하나씩 살펴보면, 우선 태변 배설 시점에 관한 1번은 옳지 않습니다. 태변은 출생 후 24~48시간 안에 배출되어야 하며, 이보다 늦어지면 장폐색이나 히르슈슈프룽병(Hirschsprung disease) 같은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출생 후 3~5일이 지나서야 태변이 나온다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이므로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2번의 소변 양과 수분배설량의 관계는 부분적으로 타당해 보일 수 있으나, 신생아의 수분 균형을 평가할 때 소변량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신생아는 체중 대비 체수분 비율이 높고 불감손실(insensible water loss)이 크기 때문에, 수분배설량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소변량과 함께 체중 변화, 대변 양상, 피부 긴장도, 점막 상태, 천문 함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소변량은 중요한 지표이지만 단독으로 수분배설량을 확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3번은 신생아 신장의 농축 능력과 관련된 보기입니다. 신생아의 신장은 사구체여과율이 낮고 세뇨관의 농축 기전이 미성숙하여 소변을 충분히 농축하지 못합니다. 요농축능(urine concentrating ability)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성인처럼 소변을 진하게 만들어 수분을 보존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첫 배뇨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며, 1일 이내에 소변을 본다는 표현은 기준이 지나치게 느슨합니다. 혼동 주의! 신생아가 소변을 농축하지 못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미성숙이지 병적 상태가 아닙니다.

5번의 모유수유와 변 양상은 흔히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모유수유아의 변은 인공수유아보다 묽고 황색을 띠는 경향이 있으며, 하루에 여러 번 보거나 반대로 며칠에 한 번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유수유 시 변이 묽은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므로 수유 방법을 바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탈수나 성장 부진을 동반한 심한 설사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모유수유아의 묽은 변은 수유 중단이나 변경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정답인 4번은 신생아의 해부학적 특징을 묻는 보기입니다. 신생아는 신체 크기에 비해 장관의 길이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깁니다. 이는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흡수 면적을 최대화하기 위한 적응적 특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관이 길다는 것은 소화·흡수에 유리하지만, 동시에 장중첩증(intussusception)이나 염전(volvulus) 같은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신생아의 배설 기능을 평가할 때는 태변 배출 시점, 첫 배뇨 시점, 변의 양상, 그리고 해부학적 비율의 차이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임상에서의 판단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배설 기능 사정 가이드태변·배뇨·변 양상의 정상 기준과 임상 적용

신생아는 신체 크기 대비 장관 길이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길어 영양소 흡수 면적을 최대화하는 해부학적 특징을 가진다. 이는 정상적인 적응 현상이나, 동시에 장중첩증이나 염전 같은 구조적 문제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태변은 출생 후 24~48시간 안에 배출되어야 하며, 지연 시 장폐색이나 히르슈슈프룽병을 의심하여 즉시 평가가 필요하다. 첫 배뇨는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신생아의 신장은 요농축능이 미성숙하여 소변을 충분히 농축하지 못한다. 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미성숙이므로 병적 상태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분 균형 평가 시 소변량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체중 변화, 피부 긴장도, 점막 상태, 천문 함몰 여부를 종합적으로 사정한다.

주의

모유수유아의 변은 인공수유아보다 묽고 황색을 띠는 것이 정상이다. 묽은 변 자체는 수유 방법 변경의 적응증이 아니며, 탈수나 성장 부진을 동반한 심한 설사만 별도로 평가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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