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후 6시간 된 신생아가 다량의 점액을 뱉으며 호흡곤란을 보였다.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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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출생 후 6시간 된 신생아가 다량의 점액을 뱉으며 호흡곤란을 보였다.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점액에 의한 기도폐쇄 위험이 있으므로 흡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출생 직후 신생아의 기도 개방성 유지에 관한 우선순위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신생아는 출생 후 처음 24시간 내에 호흡기 분비물이 가장 많으며, 특히 분만 중 흡인된 양수와 점액이 기도를 막아 무기폐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량의 점액을 뱉으며 호흡곤란을 보였다"는 표현은 기도 폐쇄가 현재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정답인 '점액 흡인'은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에 따라 가장 시급한 기도 확보 조치입니다. 기도가 막혀 있는 상태에서 산소를 투여하거나 다른 중재를 시행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점액을 제거하여 기도를 확보한 후에도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그때 비로소 산소 투여나 의사 보고 등의 다음 단계 중재가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산소 투여'는 기도가 확보된 후 호흡 부전이 있을 때 시행하는 중재입니다. 'CPR 시행'은 호흡과 심박이 모두 정지되었을 때 시작하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L-tube 삽입'은 기도 확보가 어려운 심각한 상황에서 의사가 시행하는 처치이며, '의사에게 알림'은 간호사 독자적 중재 후 또는 상황이 악화될 때 필요한 조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간호에서 "호흡곤란 + 점액" = 최우선 "기도 흡인"이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ABC 원칙은 모든 응급 상황의 기본 틀이며, 특히 신생아는 기도가 좁고 분비물 제거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기도 관리가 생명을 좌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생아실이나 분만실에서 신생아가 점액으로 인해 청색증이나 호흡곤란을 보이면, 즉시 다음 순서로 대응합니다.
1. 신속한 평가: 호흡음 청진 전이라도, 코와 입에서 분비물이 넘쳐나는지, 흉부 함몰, 비익 확장, 그르렁거림(grunting)이 있는지 관찰합니다.
2. 우선적 중재: 구강/비강 흡인: 먼저 구강, 그다음 비강 순서로 5-10초 이내로 신속하게 흡인합니다. 너무 깊거나 강하게 흡인하면 미주신경 반사를 자극하여 서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재평가 및 후속 조치: 흡인 후 호흡, 색조, 심박수가 개선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개선되지 않으면 백밸브 마스크를 이용한 인공호흡(양압환기)을 준비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기가 숨 쉴 길부터 뚫어줘야 해요. 길이 막혀 있는데 아무리 좋은 산소를 줘도 소용없거든요. 구강 흡인기는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준비해두는 게 첫 번째 원칙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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