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독특한 체온 조절 기전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신생아는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여 쉽게
저체온 또는
고체온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정답인 4번은 열전달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열은 항상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그 온도차(구배)가 클수록 열전달 속도는 빨라집니다. 신생아의 경우 피하지방이 얇아 체표면과 심부의 온도차가 크면 열손실이 더욱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1번 (고체온 시 초기부터 발한이 심하게 일어난다): 신생아의 땀샘(한선) 기능은 미숙합니다. 고체온 초기에는 효과적인 발한이 일어나지 않으며, 만삭아도 생후 2~3주가 되어야 발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심하게"라는 표현이 틀립니다.
- 2번 (신생아는 주위 온도가 높은 상황에서 열을 더 발산한다): 이는 정반대입니다. 신생아는 주위 온도가 높을 때 열을 발산하기 어려워 오히려 체온이 상승하는 고체온에 취약합니다. 열 발산의 주요 경로인 발한과 혈관 확장 반응이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 3번 (고체온 시 열생산을 감소시키기 위해 대사율이 저하된다): 고체온 시 신체는 체온을 낮추려고 합니다. 이때 맥박과 호흡수가 증가하며, 이는 대사율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사율이 저하되면 오히려 열생산이 줄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고체온 시 신체의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 5번 (갈색지방으로 생산된 열은 다른 신체부위로 전달되지 않는다): 갈색지방은 신생아의 주요 비전율적 열생산 기관입니다. 여기서 생성된 열은 풍부한 혈관을 통해 혈류에 의해 신체 전반으로 전달되어 체온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전달되지 않는다"는 명제는 완전히 틀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체온 조절의 특징은
혼동 주의! 구역입니다. 핵심은 "미숙함"과 "갈색지방"입니다.
저체온 예방을 위한
중성온도 유지,
갈색지방의 역할, 그리고 발한 기능의 부재를 반드시 연결지어 암기하세요. 고체온이 위험한 이유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