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주위 발적, 부종, 악취, 화농성 분비물은 제대 감염(omphalitis)의 전형적 징후로, 정상 소견이 아니므로 즉시 보고하고 중재해야 한다.
신생아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하고 제대 탈락 전까지 탯줄 잔여물이 세균 침입의 통로가 될 수 있어, 국소 감염이 전신 감염으로 빠르게 진행될 위험이 높다.
제대 간호 방법으로는 70% 알코올 소독, 10% 포비돈-아이오딘 소독, 건조 간호(dry care)가 있으며, 건조 간호는 감염률을 높이지 않으면서 제대 분리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권장된다.
정상적인 제대 탈락 과정에서도 소량의 삼출물은 있을 수 있으나, 주변이 붉게 변하거나 노란색 화농성 분비물이 보이면 단순 소독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콧등의 비립종, 생후 3일경 녹황색 대변, 두피의 유가, 탐색 반사는 모두 정상 신생아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생리적 소견으로 중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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