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발육한 30개월 아동에게 예측할 수 있는 치아의 개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성장발달과 건강 유지·증진
문제

정상 발육한 30개월 아동에게 예측할 수 있는 치아의 개수는?

해설
30개월경에 20개의 유치가 모두 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성장 발달 평가에서 중요한 지표인 유치의 발육 시기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유치 발육은 총 20개로, 상하 각각 10개씩 나게 됩니다. 출생 시 대개 무치 상태이며, 생후 6~8개월경에 하악 중절치부터 맹출이 시작됩니다. 이후 약 2년 반(30개월)이 되는 시점에 대구치까지 모두 나서 20개의 유치가 완성됩니다. 이는 소아의 영양 상태(저작 기능)와 구강 건강, 전신 발달 평가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혼동 주의! 선택지에 있는 22개나 18개는 영구치의 개수와 관련이 있어 혼동하기 쉽습니다. 영구치는 총 32개(사랑니 제외 시 28개)로, 6세경부터 유치를 대체하며 맹출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30개월 아동에게 영구치 수를 적용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연령예상 치아 수 (유치)비고
6~8개월2개하악 중절치 맹출 시작
12개월6~8개
18~24개월약 16개유견치 맹출
30개월20개 (완성)제2유구치 맹출 완료
"아동의 월령(개월 수)에 따른 예상 치아 수 = 월령 - 6"이라는 대략적인 공식도 기억해 두세요. (예: 30개월 - 6 = 24개? 하지만 이 공식은 초기~중기에 더 유용하며, 20개가 최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30개월 아동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부모님을 상담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아이가 밥을 잘 씹지 않고 삼키려 해요"라는 호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단순히 "괜찮아요"라고 말하기보다, 구강 검진을 통해 유치가 20개 모두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치아 수가 현저히 적다면, 발육 지연, 영양 결핍(칼슘, 비타민 D), 또는 내분비 질환(예: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치아의 색깔이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있다면 우식증(젖병 충치)을 의심하고, 구강 위생 교육과 소아치과 진료를 권유하는 등 포괄적인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 치아 수 세는 건 성장 발달 차트의 '키, 몸무게'만큼 중요한 기본 검사예요. 20개 유치가 다 안 난 30개월 아이라면,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의 전환이 더딜 수 있고, 이는 영양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시작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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